한낫의 기온이 많이
올라갔네요~~~^♡^
이제는 제법 파릇파릇하니
앙증맞은 여녹색의 새싹들이
잎파리를 내밀며 귀엽게도
싹트며 나오고 있네요^^
어제부터 초여름의 날씨를
체감할정도로 더위를
느끼고 있습니다.
날씨가 그렇듯이 온갖 꽃들이
만개한 절정의 봄날을
즐기시며 많이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구여~~
오늘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활기차게 보내시고 보람되게
마무리를 할수 있도록 알찬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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