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43인의 민족 반역자

양곡(陽谷) 2023. 3. 18. 14:04

<긴급알림>

    [43인의 민족 반역자 ]


🔴  주한미군 철수에 서명한 우리  
      민족의 반역자 43인 전격 공개  

🆘️ 이놈들이 주한미군 철수에
     서명을 하였다고 합니다.

● 국민 여러분!!!
    이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금번 주한미군 철수 요구에 서명한 43인 국회의원 명단을 입수해 공개

주한미군 철수 요구!!!
친중 좌빨 43인의 민족 반역자들!!!

서명한 국회의원 명단
이자들은 한국에서 추방
할인간들이죠

# 민주당~~~
강병원, 강훈식, 기동민, 김민기, 김병욱, 김상희, 김영호, 김철민, 김한정, 노웅래, 민병두, 박경미,
박    정, 박재호, 박홍근, 서삼석, 서영교, 소병훈, 송옥주, 송영길, 신창현, 심기준, 안호영, 어기구, 우원식, 위성곤, 유동수, 유승희, 윤일규, 윤준호, 이개호, 이석현, 이후삼, 임종성, 전재수, 정재호, 제윤경, 조승래

# 정의당~~~
김종대, 추혜선

# 평화당~~~
정동영

# 대안신당~~~
박지원, 천정배

모두 47명이라는데,
3명은 숨어있는 프락치들 이네...

1949년 한국전쟁 직전에 국회부의장
김약수라는 자와 남로당 프락치들은
주한미군 철수를 건의하는 결의안을
상정하였으며,

미군은 고문관 500명 미만을 남기고
모두 철수하였다.

이어서 1950년 1월 20일 애치슨
미국무 장관은 한반도는 미방위선
밖이라고 내외에 선포하였다.

이미 스탈린의 내락을 받은 김일성은
탱크와 중포를 은밀하게 38선 일대에
포진시키면서 6.25 새벽 4시를 기하여
일제히 남침하였다.

그 전에도 남한 정부는 낌새를 알아
차리고 미국에 공격용 무기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하였지만,

미국은 남에서 북침 가능성이 있다고 거부하였다.

실상 신성모 국방부 장관과 채병덕
육군 참모총장은 국회답변에서
만약 전쟁이 발발하면,

“아침은 해주에서 떼우고,
점심은 평양에서 해결하고,
저녁은 신의주에서 질탕하게 먹는다.”

고 호기롭게 큰소리를 쳤다.

막상 6.25 전날은 전 장병의 1/3이
농번기 휴가를 보냈으며,

2주일 전에는 전후방 사단장의
인사이동에 이어 육군장교회관 낙성식
이라는 미명 아래,

밤새도록 댄스파티와 여흥을 즐겼다.

전쟁이 터지자 하루 만에 옹진반도와
개성, 의정부까지 실함되고,

이에 망연자실한 이승만 대통령은
27일 새벽 3시 기차를 타고 대구까지
내려갔다가 대전으로 돌아 왔다.

28일 당시의 유일한 한강 인도교와
철교를 폭파해 가면서 육군본부는
수원으로 이동하기로 하였다가,

맥아더 장군의 지원이 있다고 하자
허겁지겁 시흥으로 되돌아 왔다.

이 대통령은 수원 비행장에 도착하는
맥아더 원수를 마치 구세주 마중하듯이
대전에서 올라와 극진히 영접하였으며,

한국군의 작전지휘권을 아예 맥아더에게 양도한다고 선언하였다.

비참하지만 그것이 그당시 우리의
생생한 역사였다.

실상 국군은 완전히 와해되었으며,
총기와 실탄은 물론 모든 보급품과
식량, 군복 등도 모두 미군이 주는 걸
감지덕지 받아서 지탱하였다.

정부예산은 모두 군사원조와 더불어
민간원조의 달러를 공매해 대충자금
이란 항목이 절대비중을 차지하면서
원조물자로 국민을 기아상태로부터
살려낸 상황이다.

지금까지 이러한 우여곡절을 거쳐
이제 좀 먹고 살만 하니까...

‘갈테면 가라!!!  양키 고 홈!!!’
을 외쳐만 대는...

주사파 종북 빨갱이들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심정은 과연 어떠할까?

아무리 트럼프가 무리한 요구를
할지라도 인간이라면,
사람의 도리를 알아야만 한다.

마치 부모가 소팔고,
논팔아 자식을 공부시켜 놓은 후,

출세한 자식놈이 시골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모 형제에게 쥐꼬리만한
용돈을 쥐어주면서 생색만 내어 가는
호로자식과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

정 그렇다고 한다면...

갈테면 가라!
친중 사대파들아!
니들이 원하는
개마고원이나
아오지로 가서 잘 살아라!

베이징으로 가던~
충칭으로 가던~
니들이 떠나라!~
니네들이나 다 가버려라!~

미군정이 1945년 한반도에 진출하면서 그들은 편의상,

전라도를 하와이,
경상도를 플로리다,
평안도를 텍사스,
함경도를 알래스카

라고 호칭하였다.

그 중 하와이에 대하여만 별칭으로 남았으며,
호남인들은 하와이 라고 언급하면,
그들은 그만 경기를 일으킨다.

하와이든 알래스카든 그 곳이 좋다면,
거기가서 살면 될 일이다.

더불어 김정은과 만수무강 하라!

위 47인의 역적들과 희대의 사기꾼인
조국의 시다바리 박범계, 홍익표, 이재정 등등...

최소 50명은 다음 국회에는 아예 얼굴도 내밀지 못하게 해야만 합니다.


       <펌     글>

(PS) 이제 귀하께서 주위친지분들께 상기 내용의 글에 대해, 가급적 널리널리 많이많이 속히속히   송부해 주셨으면 하는 절실한 바램입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명예교수 김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