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현 정치시국을 보면서

양곡(陽谷) 2023. 2. 6. 14:07

나는 정치인은 아니지만 모두 생각들이 조금씩 너무 예민하다고 생각한다. 약간  거스리는 언사나 태도가 있다고 해서 한울타리에서 같이  윤 대통령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이준석 나경원 유승민 안철수 등 자꾸 적을 만들면
그들이 나중에 진짜 적으로  돌아올 것이다. 나는 처음부터 감싸고 가더라도 그들의 특기를 잘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이 밥 한번  먹으면서  당신은 정치적으로 이런면이  강점이 있으니 어떻게 이런일 좀 해달고 하면  예~예~할것이다.

미국 대통령들중에는 야당의 중요 지도자들을  따로 불러  식사하면서 부탁하면 법안 통과에  힘을 얻는다고 한다.
그때는 초청 대상자대한  첩보나 나쁜정보도  준비해서 동의하지  않을때는 슬적 대화속에 썩으면 국민을위하여  대통령이  하고 싶은 정책을 달성한다고 한다. 또는 당신당에서 나의 정책을 입법안으로 내라고 해서  선의로 활용한다는 에피소드를 나는 들은바 있다. 특히 크린턴이 야당 의원들을 함께 불러 식사를 자주했다고 한다.
같은당에 있는 지도자들은 절때로  모두 안고 가도 대통령이 손해보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막강한 힘과 영향력이 있는것이 사실이다. 퇴임후도 적이 없도록  하는것이 중요한 일이다.
     마침 윤 대통령은 어릴때     보이스카웃 리더쉽을 익혀서 좋아합니다.

나는 한표라도  이긴 집권자를 위하여  여ㆍ야 그리고 전국민이 이 나라 발전에 마음껏  일 할 수 있도록 밀어 주어야  한다.
이것이 민주주의 원리라고 생각한다. 약점 없는 사람없고, 세상에는  정답이 없고 비밀도  없다고 생각한다. 나라 걱정하는 81세 senior  citizen 입니다.ㅎㅎ 2023.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