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나의 주요 댓글 또는 주장 글 모음

양곡(陽谷) 2023. 2. 3. 22:16

무슨 당을 하더라도 국가차원에서 꼭 지켜야할 가치 있는일(안보 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은 지켜야 합니다. 정치의 기본은 질서를 잡는것이지요. 국민, 시민단체 등의 주장을 수렵하여 지원하는 제도를 만들고 그제도 속에는 질서를 잡는 강행 규정이 있어서 벌금 또는 징벌을 하게 되기 때문에 질서를 잡게됩니다. 그들을 따라가지 마세요. 더잘 아시겠지만 어떤당은 따라 다니고 부추기고해서 되겠습니까? 사회주의 이념을 주장하는 당이 우리나라에 있는지요? 그런당이 없다면 나머지 당들은 합리적 보수의 가치를 지켜야 하겠지요. 한두가지 정책 프로그램을 추진하는데 조금 다를 수가 있는 차이 입니다. 근렇게 보면 야당 모두 보수주의당이지요. 보수당은 개선하는 일이고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를 표방하는당은 혁명을 해야 할텐데. 개선 또는 개혁적으로 제도를 만든다고 주장할수는 있지만 혁명하겠다는 주장을 표방한다면 기존 체제를 확비꾸자는 것을 말하지요. 이런자들은 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가치를 부정하고 있어서 큰 일낼 지도자입니다. 해외에 나가보면 대한민국을 모르는자들이 많지만 유앤사무총장 이름이나 그 직위를 지냈다고 하면
국가간에 무역을 한다든가 건설 프로잭트를 수주를 받을려고 하면
더 쉽게 될것으로 저의 경험측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자원을 잘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 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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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치가들은 옛날 이조시대 부터 도덕율보다 당쟁으로 힘기르고 상대를 죽이고 정권잡는 것이 당연시 되어서 아직도 그씨가 남아 있는가 봐요.
그당시는 국민은 없었으니까.
왕이 주인이니까 그랫는데 아직도 투표전에는 국민주권에 즉 유권자에 굽실거리던 것이 당선만 되면 당에 줄석해서 다음공천에 신경쓰면서 계속 지도자에게 즐서기 하면서 온갖 정치행위라고 치부하면서 노예 같이 따라 다니니 정직, 정당성 국민은 안중에 없어요. DNA 탓으로
돌려야하나요. 다음 선거에서 심판 해야지요.
여야가 비슷해요. 걱정이
지만 두고만 보지도 않아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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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좋지만 우리가 북한을 다먹여살려야 하는 판에 서울대 경젱학부의 어느교수는 현재로는 경제가 어렵다고 반대하고 있고, 독일도 통일때 오랫동안 비축했는데 나중에는 모자라는형편이 되어서 경제적으로 고생했고
또 동독에서 배운것은 별 소용이 없어서 서독에서 다시 기술을 배워서 또는 학문했던 교수들 이나 음악하는 자들도 모두 다시 해야하니 동독 사람들이 몇년간 곤란에 빠지게 되었다고 했다.그런데 북한지도자 들은 핵을 보유하고 남한을 흡수 하겠다는 속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속셈을 뻔히 알고 있고 경제사정은 어러운데 어찌 낭만적인 통일과 나눔을 이시기에 핵무기전에 주장하던 서글픈 주장을 늘어놓는가? 한심하오.옛선배들이 주장하던 때는 그때 할 수없었는데 지금은 적화통일외는 없으니 우리로서는 지금 북한 지도자들이 다 없어지고 핵동결도 국제 기구에 의하여 처리되고 우엔의 감독하에 통일이 된다면 우리 국방비가 세계 4위라고 하니 그주에서 좀 사용하면
다소 숨쉬기가 덜허덕 거리겠네. 그런데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러시아와 중국 두 공산 국가와 일본 등이 있어서 국방비는 줄일 수 없겠군.
앞으로 한 2~30년뒤에 남쪽이 나눔 준비가 되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로 될 때 가능할 것입니다. 정서와 감정에 호소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남한도 지난 5년 동안 빚만 지게했고 남북 신뢰도 불신으로 쌓여있어서 콩으로 메주를 쓴다 해도 당분간 믿기 어럽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경제는 세계에서
수십등으로 뒤떨어졌다는 입장도 있습니다.
옛선배들의 노력은 높이 평가 되지만 그때도 쏘련의 후원으로 6.25 동란이 있었습니다. 스탈린의 실 수로 그를 지지하는 학자들도 잘못했다고 책으로 지적했습니다. 이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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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전화를 합니까? 여태까지 전화로 얘기한일을 내가 실수로 전화 한번 퉁한분은 있고 미안하다 하고 지금까지 열심히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무론 Facebook 규칙으로는 전화 할 수 있지만 무두가 안하고 있어요.
우선 모두 바빠서 그러고 또 아직 깊이 모르는 입장이니 어색한가 봐요.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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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양심이 있는데 자체로 control 할 수없고 하느님이 원격 조정합니다. 나쁜 짓을 해도 후회하고 몇가지 선택할 양심이 생깁니다.죽던지,고백하던지,자수하던지, 그냥 견디기 등등, 유교는 그동안 생활규칙 익힌것 또는 좋은얘기. 불교도는 도를 닦는자가 성불하기 위한 자제력 즉 해서는 안되는것이 너무 많아요. 그것이 양심을 통하여 혼란 스럽게 하지요.
따라서 정직( truth ㅡ 진리)에 따라 마음이 움직인 답니다. 그러니까 Remote control 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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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국민이 세계적으로 국민 IQ 측정에서 홍콩 1위, 한국 2위, 북한과 일본이 3 위 랍니다. 홍콩은 없어져서 한국이 1위입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무엇이든지 통합 접근 하면 우리것은 물론 기술 분야도 세계적으로 제일 앞설 수 있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국민의식이개혁이 되면 가능합니다. 지금은 지도자라는 자들이 중구난방으로 국민을 이간시키고 있어서 문제입니다.이를 고치게 국민여론이 돌아가게 하면 가능합니다. 가정교육, 학교교육, 사회교육이 일치 통합과 융합이 잘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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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 있는 미국인 친구가 발표한 글에서 앞으로 10년이내에 민주주의를 약화시키는 수단의 약 53%가 SNS 와 YouTube 의 활동에 의할것 이라는 조사결과를 내 놓았다. 국회고 정부고 무슨 제도를 내 놓으면 극과극으로 비평하고 있지 아니한가? 욕지꺼리, 죽일놈 종북 좌파, 극우파 등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할 때와 불만 시위할 때 주장하도록 자료를 제공하게 된다. 여론에도 큰 영향을 줄것이다. 이에 대비한 정직하고 공평한 정책들이
만들어 지고 그러기 위하여 
공청회 등을 활성화 하여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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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 교수도 했고 2급공무원을 했기에 나라 운영과 학문적 연구로 귀하 같은분이 너무 강하게 주장히실 때 참고해 보시면 어느정도 현실을 이해하실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자료일뿐입니다. 토론하면 서로 기분 언잖아 지지요. 그만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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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나라 두쪽 난 국민☆ 을 읽고

남북이 두쪽나 북이 남쪽 국민을 결과적으로 죽이게할 핵개발을 했다. 이는 차우스크 전 대통령부부를 경호원들이 살해하는 사건을 보고 북한 지도자가 자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핵개발을 하라는 유언을 남겨 그것을 완성하기 위하여 남.북.미와 대화를 하는척 하면서 핵개발을 완성(?)하도록 했고, 이를 평화라는 명목으로 도운 세력도 결과적으로 있었다.
이제는 필요시 또는 남쪽이 혼란스러운 정치상황이 되도록 북의 김여정이 시위를 하라고 공개적으로 지시했고 기회를 보고 있는 끔찍한 요즘, 남남 갈등은 심각한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이때 신문 방송은 다소 차이는 있지만 거이모두 공평하게 한다는 구실은 있겠지만 각종 패널에 출연시키는 것을 보면 각 당에 관련자들을 나오게 하여 토론을 하니 자기가 지지하는 당논리와 동일하게 주장하고 있다.물론 한사람은 중립적인듯 한 패널도 있다.
여기서 시청자와 독자는 자기 지지당의 가치와 이념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간다. 따라서 국민은 새로운 좋은 정책이 아무리 제시되더라도 믿지 않고 있다. 심지어 식사도, 혼인도 하지 않는다고 하는 정말 완전 적대시 하게되었다. 그야말로 남한이 두동강이가 나는게 아닌가 대단히 우려된다.
또한 신문은 그신문의 창립정신과 상업신문으로 수익을 올리기 위하여 발행 한다는 주장이 있어서 방향이 다를 수가 있다는 이론도 알고 있다.
그런데 요사이는 대부분이 정치 논리에 너무 치우친다.
설상가상으로 각종 유투버들도 한몫을 하고 있다.
따라서, 이쯤되면 언론 관계자들도 국가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우리사회가 두동강이가 되도록
하지는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지식인이나 여론을 주도하는 일부 국민들이 두고만 보면 남북은 어느쪽으로 흡수될 것인가는 분명하지 않겠는가? 세계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더 우선적으로
가고있지 아니한가?
강자는 약자들을 더욱 지원해야 하는 의무도 생각해야 되겠다. 과거를 너무 묻지 맙시다. 더나은 조국의 미래로 나아갑시다.
2023.1. 10 권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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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집권자를 중심으로 국민들이 뭉쳐 우리나라의 현실과 미래를 도약하기를 원하는 윤 대통령 지지자 입니다. 그런데 국군통수권자가 된지 8개월이 되었는데 아직도 군을 완전히 통수하는지 궁금하고 불안하다. 군의 인사 쇄신을 했는지 ? 장관 한명 바꾼다고 그밑에 뚜꺼운 지휘계통이 지휘되겠는가?
지금 공직을 비롯한 공기업 임원 2/3가 알박이(?)된 상태라고 보도 되고있다.
깜짝 놀랄일이다. 지난 5년간 탓하지 말고 집권한후에 세상 돌아가게
조직개편을 해야합니다.
어느 정권에서는 약 8,000명 이상을 정리 하더군요.

오늘 신문 2page에도 " 북 무인기, 폭탄 ( 2~3 kg), 장착 가능ᆢ- 로켓탄 쏘는 드론도 개발중" 이란 헤드라인을 보았어요.
며칠전 우리나라 자발적 모임에서 부산 광안리 드론쇼 영상을 보면 그들에게 권한 주면 자유자재로 드론을 사용하는데. 군에 조직창설은 운운 또 오래 걸릴것 이니 활용도 되겠고
산림청 화재드론, 소방청 드론을 헬리콥터에서 따라가면서 드론활용이 가능한지 연구 등 금방 활용할 것이 있을껍니다.
국민들은 화가나고 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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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강의 전 화분을 받고 기뻐하는 사진입니다
When I was a Proffessor at P University, students gave me flowers in pot on Teacher's Day before my lecture. I was very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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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이재명의 예산입니다 저가 관계요료에 이 운동에 대하여 예산 5,000억 주장은 경제질서를 무란하게 한다고
이 운동에 대한 자료를 보냈는데
겨우 3,400억원으로 까겼더군요. 그러데 이것을 법제화해서 서울 서초구에서 실시 한다는 자료를 보고 깜짝 놀랐서요.
경제는 flow and stock 즉 흐르게 하고 일시 잠겨 있도록 하고 또. 흘러야 하지요.
특히 지자체에 신청이 있으면 선심쓸 예산입니다. 작은 나라에서 경제질서가 문란하게 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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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국민이 대대로 물려 받은 생활습성이 결혼하면 자기집 마련이 최우선 인데
어찌 할고?????
법으로 제도로는 곤란합니다. 투기 잡는 것은 꼭 필요하지만 한채는 값의 고하를 평가 말아야지 하루 아침에 고치려면 공산주의로
해서 국가소유로 몰수하면 할 수 있다
영어로 Our lifestyle is determined by repeating imitating others current custums or 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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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총장님중에 과격학생운동 때문에 권총차고 출근 하신 유 총장님 기억하세요. 아니면 같이다니는 직원 간부들의 보디가드를 대동하세요.
민노총 간부들 중에는 해산된 통진당 비밀교육 내용과 거이 비슷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가면서 통제할것이 아니라 앞 질려 관련업계를 행정지도하세요. 그리고 큰집에 보낼 범죄자는 당장 법적조치에 회부 하세요.
사용자도 잘 알것입니다.
이는 대공부서와 협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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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자와 공산주의자들은 자본주의 사회보장관련 제도를 riot insurance 라고 하는데 자본주의 부작용으로 riot가 일어나게 되어 있으니 아마 이들은 공작차원에서 조정 사전예방하는자 및 제도라고 붙힌 용어 일수도 있지요.
현실적으로 사회복지사는 적응 조정 서비스중단 등으로 제제하지요. 한편 사회행동, 지역조직화 등에도 관여하지요.그리고
크라언트 중심이기 때문에 의뢰자자가 거부하면 어쩔수 없어요. 개업할 수 있어야 전문가 역할을 하지요. 미국어서는 한때 개업도 했다지요.우리나라도 상담학, 정신분석학 등을 깊이 연구하여 심약한학생들 psychosomatic 한 부적응한 사람들을 고치는
법적 뒷받침을 하면 좋게ㅆ는데요.
협회는 대학과 협조하여 그런일을 할 수있는 능력을 기르고
정부와 국회입법으로 제도화해야 합니다. 덧부쳐, 사회복지분야는 모금으로 지원이 가능하잖아요. 이게 상담학과 정신과하고 다른 장점이 있어요. 옛이야기지만 명동성모병원에 사회사업과를 설치한 배경이 정신과 병동에서 환자가 투신하면 많은 돈으로 화회조건으로 쓰게도는데 사회사업과에서 평소 인과관계로 그들의 고민을 의사보다, 간호사보다 더 잘 의지하고 지내기 때문 이랍니다. 그 보상금으로 전문사회 복지사를 고용히고 과를 운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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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군주주의에 맞선 시민들이 자유와 평등을 외치며 길거리로 나왔네요
프랑스혁명의 시작이죠 ᆢ
프랑스혁명은 공포정치로 악명 높았던 루이 16세를 처형하며 국가의 주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네요ᆢ
즉 권력은 국민에게 있으며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는 원리입니다ㆍ
이제 우리나라에도 민주주의
시대적 서막이 오르게 되어야 합니다ㆍ
국민에게 가장 잘 보일수 있도록 포장력이 강력한 제도는 복지일 것입니다ㆍ
국가를 운영하는 정부와 기관(지방자치)에게 복지는 국민의 지지를 받을수 있는 당근이겠지만!
앞으로는 국가 미래의 차세대들과
국가 존속을 위해 남용하지 않길 바랍니다ㆍ

민주노총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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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Zoom으로 성경 공부해요. 성경의 해석인데 친구가 주관하고 두명 즉 나 그리고 최근 이민간 전문의 친구 3명이 매주 화요일 10:00시부터 2시간 동안 집중강론 토론 정리식으로 합니다. 신 ㆍ구교에 관계없이 성경은 하나이니까. 먼저 강론자는 건축공학 전 교수 이지만
선교사로 활동한 친구이고
고등학교 친구들입니다.
우선 매주 대면하니 얼마나 좋아요?! 모두 80약간 넘은 친구들이라 그간 64년간 친구 입니다. 모두 5명이 었는데 1명은 먼저 갔고 한명은 목사였고 선교 사업으로 외국에 신학교 설립,지원하고 있는데 우리 Zoom 성경공부에 자문하고 있습니다. 나는 천주교인이 되어 견진까지 받았는데 성경에 대한것은 확실하게 알아야 함으로써 성경에 입각한 성령을 받고 성령에 순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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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외출했다가 귀가중 내앞에 또르르 굴러온 낙엽...
습기도 전혀 없는 시체 같지만
그냥 버리기가 안타까워
집에 들고 와서
거실 소파에 놓고
사진 이라도 찍어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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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김여정이 이미 성명에서 반정부 시위 지령?을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알아서 듣고 행동하는집단 개인이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시위가 더 폭력화 , 한두명 이상 무참히 살해해서 끌고 다니는 상황 초래하면 그다음 사태는 이미 겪은 제2의 ㅇㅇ사태가 올 수도 있다
그 행동대는 아마 투수 부대원을 남한 군인복장, 경찰관복장 등을 입도록 가장할 것이다. 처음 노동운동으로 출발하여 결과는 새정권의 불법행위로 타도하는 역사로 가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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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한의 민주화운동을 어디서 고도의 전락적 의도를 가지고 내부 갈동 조성으로 자연스럽게 정권도 무너지고 여러분야에서 아무 일도 할 수 없게 한다는 주장도 있어요.그러면 국력이 약해저서 결국 망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요. 민주화, 인권 등이 그들의 주장인데 듣기는 참 좋지만 미국역사를 봐도 그렇지만 어느나라도 완벽하게 해결하기 어러운 주제입니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채택한 나라는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개선( Improve)하거나 개혁적( innovative)으로 쇄신 한다는 것이지 혁명( Revolution)해야 한다는 말은 현재의 체제를 부정하고 사회주의체제 등으로 확 바꾸자는 것입니디. 가죽혁자가 들어 가는 혁명은 가죽에 붙어 있는 피와 살을 모두 글거내고 제혁을 해야 가죽이 되는 것이고 명자는 하느님의 부름( 또는 국민의 90% 이상 지지)이있어야 혁명이되는 것입니다. 요사이 어는 대퉁령후보자들은 ,, 과거의 모든 적폐을 청산하고 또는 얼마씩 현금으로 나눠준다는 등 마구 주장하는데 이런 주장속에는 혁명이란 내용이 작동하고 있는것 같아요.경계해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가치는 성장과 경쟁이지요. 그리고 이체제를 지키는 또 하나의 가치는 안보입니다.그런데 이가치만 주장 하면 아주많은 구조 조정을 해야 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필립 코트러는 빈부격차 등 14가지를 지적하고있습니다. 즉 시장경쟁에서 실패하면 원상회복하는데 아주 힘든 계층이 생기지요. 이계층은 국가가 책임지고 의무적으로 보살펴야 합니다. 사회보장제도로 뒷받침
해야 하지요.예를 들면
우리나라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입니다. 정치인들은 이제도를 어뗗게 개선 또는 혁신적으로 재원을 확보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하세요. 예를들면 현재 이제도에 해당 하는 4명 가족에 게 160만원 이상 매달 지급 되고, 무상 의료급여 ,정보를 얻도록 신문또는 방송 무료 구독료 등등이 있는데 이제도를 어떻게 하겠다는 공약을 보고싶어요.또한 어느정권으로 비뀌드라도
과거정책을 수정보완으로 연속성이있어야 합니다. 패기는
국민투표에 부치시오.
패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도 침묵하는 시람인데 즉 동의되는 패친들의 글을 공유는
많이 했는데 최근 나라 걱정이 엄습되어 이글을 적었습니다.
2017.1. 25  선거거 기간중에
권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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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 분야 중 지역사회개바론에 의하면 아주 작은 지역에 지역화폐 또는 지역 상품권은 그지역사람들이 돈을 그지역에서만 유통시키므로써 함께 단합하고 자조하고 보다 발전을 오게하는 이론인데 만일 큰도시에서 이제도를
적용하면 나라경제에 크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책이 오니 깊이 깊이 생각해야 하고, 금융질서를 담당하는 부서에서는 잘 주시하여야 하겠다.
5,000억은 크게 문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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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입 안해도 나라 사랑하는 81세 senior citizen 입니다
누구밑에서 회원으로는 안해요. 나는 그동안 많은 바른소리 자주 해왔어요. 수십펀은 될거요. 현재 몇표라도 이겨서 집권한 .정권을 지켜주어야 나라가 잘 될 것이요.
서울시장도 마찬가지죠.
선거때 도 애국하는 후보 찍었고 그때도 도움되는 글 발표 했어요. 혁명적인 접근보다 기존 정책을 수정.보완.필요시 폐기하거나 새로운 정책 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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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건강 식단

나는 약간의 잡곡밥에 김치를 갈아서 매끼마다 두숱갈 먹고 있다.
그리고 양배추도 날것을 갈아서 먹고 땅콩, 검은콩 그리고 아몬드 3 가지를 간장과 양초그리고 약간의 끓인 물과 조미료 약간을 짜지 않게해서 담구면 간이 거이 이세가지에 흡수된후 먹는다. 이 3가지는 매끼 비버먹을때 섞어서 먹는다. 그리고 고기는 일주일에 3~4회 앞에것과 같이 먹습는다.
기타 야채는 있으면 먹는다
거이 매끼 비벼 먹는다
그리고 하루 더운물 약 1,500cc 이상, 사과 1개 커피 내린것 2~3잔 기타 후식 또는 간식을 한다
영양제 노인용 종합 Vitamin 센트룸, Omega 3 각 1정이 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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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 선생이 나라 걱정하심에 답합니다
그런데 우리국민 유권권자들이 투표에서 180명 민주당 의원들을 선출했어요. 왜요? 우리나라 유귄자들이 주사파요? 아니면 전정부가 부정선거 했는지? 아니면 공산주의에 쇄뇌 되었는지 ? 지금도 여론조사를 보면 더많은 지지가 나오니까? 무슨조화요.
그동안 각계 각층에 종북주의자들을 수많이 넣어 놓고 정권 마무리를 했는지?
저는 정치가들 보다 우리국민 특히 유권자들이 우리가 지향하는 조국을 망치고 있어요.
허허 참 5.18 세월호. 4.3 사태 사회주의자 독립운동가들 후손들을 각계각층에 의사자들을 특채 또는 시험10% 가산점등으로 경쟁에 유리하게 했지요. 이태원 참사에도 용산경찰청장 경찰대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알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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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범죄자는 법으로 정리하고 치안은 군에 의지 하세요 위수령 수준으로 데프권 2 ~3 정도로 이북의 도발의지 와 사회질서 확립차원으로 보고 지휘하세요. 잘못하면 떠내러갑니다.도시 불안해서
견디기 힘듭니다.
이북이 남남갈등 조정했던 큰 사건들
많이봐왔습니다. 지금  대남부서가 방간하고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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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태원 Halloween 참사자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너무 애통하여 곰곰이 생각해보니
일부 우리국민들 ' 빨리 빨리의식 '도 좀 변하도록 오랜 가정교육,학교교육, 시민교육을 통하여 시민의식이 비뀌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공동체 질서의식' 입니다.

다시 국민의식개혁운동을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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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는 10만 인파가 한꺼번에 몰릴 거란 예상을 못했고, 대부분 좁은 골목길에서 발생한 예상 못한 참사입니다.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지만 이 참사는 여야 모두가 힘을 합쳐서 극복해야 할 과제입니다. 이런 대참사를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정치적으로 악용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국민 민생과 관련된 모든 사안은 여야 모두의 책임입니다.
지금 야당에서 여당과 정부 책임으로 몰아가려고 하는데, 이는 국민들이 보기에 오해의 소지가 다분히 있어 보입니다. 지금 이재명 비리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민감한 상황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과거 촛불난동, 광우병 사태, 세월호사건 등의 굵직한 사건 들이 일어난 시점에는 항상 박근혜 대통령이나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의 종북 좌빨 세력들이 봇물처럼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부디 이번 사건이 여야 쌍방의 책임으로 다함께 협치하여 무사히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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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어찌 저런사고가 나는가 안타깝다고 애도문을 썼는데
댓글에서 화가난다 6명, 애도에 동의가 1명, 슬퍼요가 1명입니다. 왜 화가 나는지 ? 정부가 사전예방을 못했다는화, 젊은 놈들이 제멋대로 행동 하는것 때문인지? 젊은 꼰대? 자기용타는 젊은이들의 교통혼잡 등 또 이재명 문 대통령 체포가 늦은데 대하여 보수들의 화. 야당시간 벌기에 마약 먹도록 강성종북 또는 세월호 사건으로 박근혜 탄핵몰이 같은 수법 즉 희생자중에 유족대포가 안산지역 진보간부로 강한주장 등이있어요. 저도 여기까지 상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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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ent to Cleveland State University in 1977, studying United way of non-profit fundraising at Dept. of Social work, supported & invited by Cleveland International Program under the Department of State, US Government. I also was taking fieldwork trainting at United Torch of Cleveland ( United Way of
Cleveland).
www.facebook.com="" clevelandstateuniversity="" "="">https://www.facebook.com/clevelandstateuniversity/"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 https://www.facebook.com/clevelandstateuniversity/">
https://www.facebook.com/clevelandstateuniversity/

 

Cleveland State University

Cleveland State University, 클리블랜드. 좋아하는 사람 47,233명 ·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들 623명 · 102,955명이 방문했습니다. Public, urban research university offering Engaged Learning via 200+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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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you have any informations about you?
Tell me your study related story and then we can communicate
each other. Without any informations we can not be Facebook friend.
Okay ? I will wait but no answer l will cancel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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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의 활동중 국사편찬위원회에서 하는 사업업중 나의 민간운동 `백만인모금걷기웅동`《`73~ 현재》준비위원장으로써 주도한 활동과
공무원으로서 `사회정화운동《`80~ `91 》에 대한 전문위원 3급공무원으로 국민의식개혁운동으로 활동한
여러가지 역사에 남기고 싶은 사실를 녹화와 녹음을 하고 원고로도 남기는 국가사업을 고려대 한국사연구소가 용역받아 작업을 하는데 저가 선택되여 1차로 2시간 녹화작업을 끝내고 7/4일 2시간 남겨두고 있습니다.
요사이는 연구자들이 코드만 눌리면 두가지 역사적인 자료를 활용 할수있어 편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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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 문제라도 머리맞대고 무조건 협조하세요 지금 따질것도 없으니 무조건 여당이 제안하면 그렇게 합시다로 직행
해야 합니다.그러면 0.73%로 패배한 아니면 따르던 국민이 계속 지지할것입니다. 래닌이 망가질때 까지 민주주의라고 얘기하라고 했는데 닮을려면 계속 민주주의를 신봉한다고 하세요. 지금 170명은 왜 만들어 졌는가? 박 전대통령 탄핵 전후 지지 하던 국민 중 정서적으로 홧김에 찍어준 분들이 170명중에 1/3이상 이라는 설이 있으니 그렇게 보면 51명은 그런 사태가 없었으면
없는 숫자로 볼 수 있다.
다음 총선을 두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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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운 인연 🧡

숱한 세상 사람중에 선택받은 우리의 인연
우리의 값진 우정인가 싶습니다.

노년의 삶에 주고 받는 교감이 우리 삶의 최고의 가치, 보람 그리고 즐거움인가 싶습니다.

힘든 일이 있으면
바람결에 흘려 보내고, 사는게 답답하고
우울할 땐..
파~란 하늘 보고
웃으며 날려 보내요,

고달프고 어려움 없이
사는 삶은 이 世上
어디에도 없다지요,

노년에 한 두군데
아프지 않고 산다는 건
아니될 말이고요~
힘들고 힘들겠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웃어넘겨야 한다네요,

너도 나도 빈 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人生..
그 무엇을 탐하리오~

귀한 인연으로 카톡
이라도 주고 받을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스럽고 복받은 삶인가요.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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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der ! 알림
전쟁은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류 역사상 전쟁은 계속 일어나고 있다. 지금도 ~~^^
특히, 우리나라는 5000년 동안 950번 이상 외국의 침략을 받아왔다. 또 역사적으로 14 개 문화권이 융성하다가 사라젔다.
이유는 즉, 국민들이 내부적으로 부정, 부폐, 비리와 이념논쟁 등으로 내부갈등이 일어 날때 나라가 망하고 문화는 없어젔다.
이 문제 해결은 지도자가 우리나라 상황이 현재 어디에 처해 있는가를 구국 차원에서 선거때 지지자와 반대자들을 뫃아 놓고 타협해서 구국( 애국) 방향을 정하고 출발( start where we are )하여야 할것이다.
공약실천은 제도가 뒷받침 해 주어야 가능한 것일진데
구국방향이 정해지면 다른당의 공약도 구국방향에 도움이 되면
채택하여 실행공약을 다시
만들어 발표하고 나아가면
사회통합이 이루워질것으로 본다.
과거는 역사이고 미래는 불확실하다. 현재는 선물이라고들 한다.현재 present 는 gift 즉 선물이다. 이것을 잘활용 하여야 할 것입니다.20~30년후의 걱정은 확실한것만 언급하라.
지도자는 확실한것만 실천하라. 편가르지 말라.
2017년 8 월 18 일 선거기간 중
대한민국 국민 권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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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 knows the truth,but waits . 톨스토이 단편집 제목이 있답니다.

♡ Whatever is,
is right.
- Pope -.
이세상에존재하는것은 다옳다 조물주가 right !
♡ 세상에 없는것 3 가지
* 정답은 없다.
* 비밀도 없다. 비밀도 반드시 알려진다.
*그리고 공짜도 없다

저는 이문장들이 가장 마음에 들 어요. 머리가 정리되거 든요?,
인성에 도움이 되어요
권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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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은 정권마다 다른 교과과목을 가르치면 나라가 갈등 주의로 나아가도록 합니다. 적어도 역사내용,인성(인격), 국가관, 적성교육, 과학기술 등등에 대한 가치를 심도록 100년 이상 계승 되도록 지원 육성해야 합니다.
저도 평소에 늘 염려해온 것으로 이에 가장 가까운 후보가 나의 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후배이여서 든든하게 믿고 저의 뜻도 펼쳐 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4.26 권오득( 8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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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동시에 실행해야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 하고자 하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우선 당선 이후에야 가능하니 잘아시겠습니다만 독일의 비스르크는 그당시 상대후보와 지지자는 사회주의자들이니 그들이 주장하는 것 중에 수용할만할 것은 다받아 주면서 나라가 바로 잘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주장하여 재집권했다는 역사가 있습니다.
일부 보수 출마자는 전번 교육감 선거 때도 조 후보가 단일화를 거부했는것이 선거에서 폐한 원인이라고 선전하고 있다고 내게 전해주더군요.
그래서 나는 모르겠고 다만 고등학교 후배로서 서로 안부 나누는 사이지만 주장하는 정책이 나와 일치하여 내가 솔선하여 간적적으로 돕고 있네라고 했고 나도 현실을 보면 딱해서 돕고 있네요. 그전에는 조전혁 전의원이 교육감 출마 했는 모양인데  또이번에 나가겠다 지원 운운해서 내가 인천에서 6년 기관장을 해서 알고 있구나 입니다. 저가 지난 모 대통령 특명수행 을 1차때 일본 미국 카나다 대사관 점검과 교포사회 동향을 살펴보고 대면보고 30분. 정말 공무원 생활중 보람. 여하간 우리국민중 공사조직에 너무 사상이 다른 분들이 좀 있어요. 소련에 의해 Kal 기 떨어 젔을때 샌프란 시스코 총영사관에 가니 조기가 없고 미국기관에는 조기가 펄럭이고, 뉴욕영사과에서는 한국계 신문4개중 2개가 친한, 2개는 친북이더라.
4가지를 뉴욕총영사관  대기실에 널려 있어요.  제가 저적 보고 했습니다
외교관들은 별로 신경 않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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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에게 필요한
자격문

Thanks It Now!
나에대한 좋은일 나쁜일이 일어났을때 어느 때든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신것이고 알고 계시리라 믿고 지금 감사하라 !
Do It Now !
이세상이 3일후면 종말이 온다고 한다면 무었을 할까 곰곰이 생각해서 할일이 정해지면 지금 바로 준비하고 행하라 !

Forget It Now !
평소에 실패한 일이 생겼으면 지금 당장 잊어버리고
다른 것을 찾아
도전하라 !

Oh-deuk Now !
지금 오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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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worked for fundraisingsing Activities for none profit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such as Mile for Millions Walk( Walkathon) in 1973 -79 as United way of Korea ( 1998 - going on )
I work for Walkathon as chairman of the steering Committee for
6 times, spreading the campaign throughout most cities in Korea. Therefore I was invited to study American fundraising movement like United way of America supported by the Department of USA government.
I went to study at Cleveland State Uni
University and United Way of Cleveland on free based scholarship for 6 months in 1977. At the same study trip I visited United Way of Vancouver, in Canada 15 days and 7 days at Tokyo. After those study trip I became professional fundraiser in Korea and was appointed Secretary of General for Korea Council of Social Welfare. After that, I became a Reaseach Fellow of Korean Siocial welfare Security Commission in Government
as high-ranking Government officials.
After that, I work at Prime Minister office, Ministry
of social welfar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etc.
That's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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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다문화가족사랑 걷기모금축제가 5월 17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다문화가족사랑 걷기모금축제를 계기로 백만인걷기모금운동의 역사와 의의를 더듬어본다.

권오득 비영리모금기술연구회장


권오득 비영리모금기술연구회장 We Start 운동본부ㆍ코피온ㆍ한국아동단체협의회ㆍ사랑의 일기재단ㆍ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가 주최하고 백만인걷기모금운동본부가 주관한 제1회 다문화가족사랑 걷기모금축제가 5월 17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필자는 이번 행사에 고문으로 참여했다. 또한 필자는 1973년부터 1979년까지 백만인걷기모금운동 준비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다문화가족사랑 걷기모금축제를 계기로 백만인걷기모금운동의 역사와 의의를 더듬어본다.

이 모금운동은 1973년 3월 18일 성남개발걷기운동(이후 백만인걷기모금운동으로 개칭)이라는 프로그램명으로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작됐다. 이 운동은 양친회한국지부(Foster Parents Plan)와 국제라이온스클럽 309지구가 주관하고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를 조직하여 추진했다. 당시 필자는 양친회한국지부 프로그램실장으로 재직하면서 이 운동의 준비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이 운동을 처음 소개한 분은 당시 양친회한국지부장 John G. Anderson 씨로서 카나다에서 추진한 영문으로 된 네 쪽짜리 타브로이드판 걷기운동 팸플릿을 전해주어 캠페인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양친회는 카나다걷기운동본부로부터 1만5천 달러를 기부 받아 성남에 사회복지관을 건축했다.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걷기운동을 개최하는 동기가 되었다.

백만인걷기모금운동(Miles for Millions 또는 Walkathon 등으로 표시)은 1965년 영국에서 젊은이들이 개발도상국의 불우한 아동들을 돕기 위하여 후원자(스폰서)를 찾아 1마일을 걸으면 얼마씩을 후원하겠다는 약정을 미리 받아놓은 뒤 행사 당일 약속한 후원금을 거둬 걷기운동본부에 입금한데서 비롯됐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더 걷거나, 후원자를 많이 구하면 그만큼 후원금이 많아지며 기쁨과 보람도 커지게 된다. 보통 걷는 코스는 15km에서 40km 등 지역 실정에 맞게 정한다. 걷는 코스에는 확인소가 있어서 얼마나 걸었다는 확인을 해주고, 협찬기업에서 음료수와 과자를 나누어 주고 걷는 자들에게 위로행사를 실시하는 등 축제분위기가 연출된다. 이 운동은 미국과 카나다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양친회가 주관한 행사는 15개 사회복지기관들이 연합했다. 이 운동은 외국의 공동모금방법을 채택한 최초의 공동모금으로서 당시 필자는 부산직할시장에게 걷기운동 방법을 브리핑하는 등 전국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이 운동으로 대구시에서는 어린이회관을 마련하기도 했다.

백만인걷기모금운동본부 조직은 1년에 약 100여명의 각계각층의 순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하고, 여러 사회복지기관을 회원기관으로 하여 켐페인을 전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사회복지공동모금이었다고 판단된다. 정부도 백만인걷기모금운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세계아동의 해와 노인의 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도록 모금본부에 요청하여 이를 성대하게 실행한 적도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본부장에서부터 각종 위원회의 구성 멤버를 말하는데, 자료에 따르면 재계 22.8%, 사회단체 13.7%, 학생 9.8%, 사회복지사 9.6%, 언론 8.2%, 양친회 6.1%, 의사 4.5%, 교수 4.1%, 교사 3.3%, 미8군 3%, 기타 14.8%로 구성되었다.

백만인걷기운동의 의의와 효과에 대해 지적해 보면, 첫째 걷는 자는 땀을 흘려 걷고 후원자는 그 땀을 성원함으로써 불행한 사람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훌륭한 모금방법이다. 둘째 시민 또는 주민들 스스로가 전체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으로 동원되고 조직화되고 있다. 셋째 하나의 목적 아래 여러 민간단체가 연합하여 조직적인 사회복지활동에 참여하는 바람직한 운동이다. 넷째 외원기관에서 상당부분을 맡아왔던 사회복지재원을 국민들이 자연스럽게 부담하는 기회가 되었다. 다섯째 참여자들이 정부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 자발적으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함께 나누었다. 여섯째 사회부조 또는 사회봉사에 대한 좋은 사회교육이 되었다. 일곱째 상부상조의 미덕이 우리사회에 살아 있다는 믿음을 보여주었다. 여덟째 건전한 오락을 야외에서 즐기면서 신체적 단련과 지구력을 시험해보는 운동이다.

연합모금(United Way, 공동모금)으로서의 걷기모금운동이 앞으로 더욱 활발하게 전개되기를 기대한다.

권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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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로 헐뜯으면서 생각 나오는 대로 글쓰고 높고 낮은 게 없다 자녀들도 마구 대들거나 가짜뉴스라하고 일괄해 버리고 논쟁이 생기면 나갈때 들어올때 인사도 없을때도 있어서 나는 꾸지람을 했지만 너무 다르게 공부한 정보도 있지만 내가 억압하지 않고 기르고 모가 다 옳다고 격려만해 왔기에 마구 키워서 그렇겠지요. 애비는 공직에 2급공무원 까지 바빴고 그뒤 대학교수로 10여년 그리고 자격증 주는 평생교욱원에서 강의를 8년간 하고 은퇴했는데 2018년 5 월까지 하고 지금은 병원다니기 걷기운동 그다음 SNS 와 홈페이지 관리하고 있다
이런 연고로 40년에 총리실 산하 시회정화위원회 전문위원으로 국민의식개혁운동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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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한의 민주화운동을 어디서 고도의 전락적 의도를 가지고 내부 갈동 조성으로 자연스럽게 정권도 무너지고 여러분야에서 아무 일도 할 수 없게 한다는 주장도 있어요.그러면 국력이 약해저서 결국 망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요. 민주화, 인권 등이 그들의 주장인데 듣기는 참 좋지만 미국역사를 봐도 그렇지만 어느나라도 완벽하게 해결하기 어러운 주제입니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채택한 나라는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개선( Improve)하거나 개혁적( innovative)으로 쇄신 한다는 것이지 혁명( Revolution)해야 한다는 말은 현재의 체제를 부정하고 사회주의체제 등으로 확 바꾸자는 것입니디. 가죽혁자가 들어 가는 혁명은 가죽에 붙어 있는 피와 살을 모두 글거내고 제혁을 해야 가죽이 되는 것이고 명자는 하느님의 부름( 또는 국민의 90% 이상 지지)이있어야 혁명이되는 것입니다. 요사이 어는 대퉁령후보자들은 ,, 과거의 모든 적폐을 청산하고 또는 얼마씩 현금으로 나눠준다는 등 마구 주장하는데 이런 주장속에는 혁명이란 내용이 작동하고 있는것 같아요.경계해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가치는 성장과 경쟁이지요. 그리고 이체제를 지키는 또 하나의 가치는 안보입니다.그런데 이가치만 주장 하면 아주많은 구조 조정을 해야 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필립 코트러는 빈부격차 등 14가지를 지적하고있습니다. 즉 시장경쟁에서 실패하면 원상회복하는데 아주 힘든 계층이 생기지요. 이계층은 국가가 책임지고 의무적으로 보살펴야 합니다. 사회보장제도로 뒷받침
해야 하지요.예를 들면
우리나라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입니다. 정치인들은 이제도를 어뗗게 개선 또는 혁신적으로 재원을 확보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하세요. 예를들면 현재 이제도에 해당 하는 4명 가족에 게 160만원 이상 매달 지급 되고, 무상 의료급여 ,정보를 얻도록 신문또는 방송 무료 구독료 등등이 있는데 이제도를 어떻게 하겠다는 공약을 보고싶어요.또한 어느정권으로 비뀌드라도
과거정책을 수정보완으로 연속성이있어야 합니다. 패기는
국민투표에 부치시오.
패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도 침묵하는 시람인데 즉 동의되는 패친들의 글을 공유는
많이 했는데 최근 나라 걱정이 엄습되어 이글을 적었습니다.
2022 대통령선거 활동 기간중에
권오득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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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복야파 신사생으로 호적나이가  81이지만  실제는 82세입니다. 저도 35대손입니다. 언제 이민가셨니요? 저는 서울대 즐업 미국에서도 CLEVELAND  STATE UNIVERSITY 에서  공부 좀했고 사회복지사. 2급공무원, 대학교수로 마감하고 2018년에 모든직에서 은퇴하고 백수입니다.
경북 의성군 안계면입니다.  63년이래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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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치인은 아니지만 모두 생각들이 조금씩 너무 예민하다고 생각한다. 약간  거스리는 언사나 태도가 있다고 해서 한울타리에서 같이  윤 대통령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이준석 나경원 유승민 안철수 등 자꾸 적을 만들면
그들이 나중에 진짜 적으로  돌아올 것이다. 나는 처음부터 감싸고 가더라도 그들의 특기를 잘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이 밥 한번  먹으면서  당신은 정치적으로 이런면이  강점이 있으니 어떻게 이런일 좀 해달고 하면  예~예~할것이다.

미국 대통령들중에는 야당의 중요 지도자들을  따로 불러  식사하면서 부탁하면 법안 통과에  힘을 얻는다고 한다.
그때는 초청 대상자대한  첩보나 나쁜정보도  준비해서 동의하지  않을때는 슬적 대화속에 썩으면 국민을위하여  대통령이  하고 싶은 정책을 달성한다고 한다. 또는 당신당에서 나의 정책을 입법안으로 내라고 해서  선의로 활용한다는 에피소드를 나는 들은바 있다. 특히 크린턴이 야당 의원들을 함께 불러 식사를 자주했다고 한다.
같은당에 있는 지도자들은 절때로  모두 안고 가도 대통령이 손해보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막강한 힘과 영향력이 있는것이 사실이다. 퇴임후도 적이 없도록  하는것이 중요한 일이다.
     마침 윤 대통령은 어릴때     보이스카웃 리더쉽을 익혀서 좋아합니다.

나는 한표라도  이긴 집권자를 위하여  여ㆍ야 그리고 전국민이 이 나라 발전에 마음껏  일 할 수 있도록 밀어 주어야  한다.
이것이 민주주의 원리라고 생각한다. 약점 없는 사람없고, 세상에는  정답이 없고 비밀도  없다고 생각한다. 나라 걱정하는 81세 senior  citizen 입니다.ㅎㅎ 2013.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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