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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238> 남편 안귀손이 죽자 애도의 시를 지은 강릉 최 씨
- 鳳飛不下·봉비불하 봉새와 황새 함께 날았으니(鳳凰于飛·봉황우비)/화합하며 즐겁게 노래를 했지요.(和鳴樂只·화명락지)/이제 봉새는 날아가 돌아오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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