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한의 민주화운동을 어디서 고도의 전락적 의도를 가지고 내부 갈동 조성으로 자연스럽게 정권도 무너지고 여러분야에서 아무 일도 할 수 없게 한다는 주장도 있어요.그러면 국력이 약해저서 결국 망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요. 민주화, 인권 등이 그들의 주장인데 듣기는 참 좋지만 미국역사를 봐도 그렇지만 어느나라도 완벽하게 해결하기 어러운 주제입니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채택한 나라는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개선( Improve)하거나 개혁적( innovative)으로 쇄신 한다는 것이지 혁명( Revolution)해야 한다는 말은 현재의 체제를 부정하고 사회주의체제 등으로 확 바꾸자는 것입니디. 가죽혁자가 들어 가는 혁명은 가죽에 붙어 있는 피와 살을 모두 글거내고 제혁을 해야 가죽이 되는 것이고 명자는 하느님의 부름( 또는 국민의 90% 이상 지지)이있어야 혁명이되는 것입니다. 요사이 어는 대퉁령후보자들은 ,, 과거의 모든
'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라가 망하고 나면 (0) | 2022.11.20 |
---|---|
광주 5.18 진짜 유공자가 가짜유공자 처벌하라 (0) | 2022.11.19 |
개ㅡ돼지들의 나라 (0) | 2022.11.17 |
대법원장 다웠던 대법원장 윤관 (0) | 2022.11.15 |
진보가 변해야 나라가산다 (0) | 2022.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