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최성남의 대금 연주

양곡(陽谷) 2022. 11. 3. 08:52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939145842763066&id=100000031286334

'시와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도 생각하고 있어요  (0) 2022.11.05
IU image  (0) 2022.11.04
그리운 인연  (0) 2022.11.03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것  (0) 2022.10.29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0) 2022.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