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안보는 대통령의 최우선 책무다 !

양곡(陽谷) 2022. 10. 12. 16:17

 

*  국회는 이책을 보고 토론함이 좋겠다. 저도 읽고 느낀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