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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한국복지문화교육원 학위수여식( 권 오 득 교수 격려사 요지 )

양곡(陽谷) 2022. 10. 3. 16:04

2011학년도 한국복지문화교육원 학위수여식

( 권 오 득 교수 격려사 요지 )

O 인사, 날씨

O 우선 졸업하고, 학사학위와 자격증 취득을 축하함

    - 오늘이 있기 까지 연령상 가능 할 가? 등 고민과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많았지요.

     - 또한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격려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 감사해야)

O 여러분들이 성공하신 것은 나름대로 확고한 폭표가 있었기에

 

- 인생에서 성공하는 비결 우리 중 약 95%의 사람은 자신의 인생 목표를

글로 기록한 적이 없다.

그러나 글로 기록한 적이 있는 5%의 사람들 중 95%가 자신의 목표를 성취했다

- 신념: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 책임 이다 ( BILL GATES )

- 작금의 정치권에서 복지에 관한 관심 고조, 여. 야 경쟁 ,사회복지사 수요 급증

O 앞으로 여러분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 몇 가지 유명인의 금언에서 찾아봅시다.)

        -당신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지 마라. 그것은 당신 자신을 모욕하는 것이다.

          (ALEN STRIKE)

    - 성공을 위한 3가지 필수 조건;

           남보다 많은 지식을 갖고 있을 것,

           남보다 더 열심히 일할 것

           보다 큰 기대를 갖지 말 것. ( WILLIAM SHAKESPHERE )

     - 승리하는 것은 언제나 1등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승리하는 것이란 당신이 전보다 잘 했다는 뜻이다.(BONNIE BLAIR)

      - 인생에 있어 실패를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새로운 시도를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사람이다. (EINSTEIN )

       - 여러분들은 대부분이 공부를 늦게 시작을 했지요. 역사적인 통계에도 노년기에 뚜렷한 업적을 남긴 것이

         증명 하고 있습니다. 용기를 내세요 !!

      썬샤인 잡지에 의하면, 세계 역사상 최대 업적의 35%는 60세부터70세 노인들에 의 하여 이루어 졌고, 23%는 70-      80세 노인, 그리고 6%는 80대에 의하여 성취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역사적 업적의 약 64%가 60세 이상의 사람들에 의하여 성취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 예를 들어 보면,

소포클레스가「클로노스의 에디푸스를 쓴것은 여든 살 때였습니다.

괴테가 「파우스트」을 완성한 것도 여든이 넘어서였습니다.

다니엘드 포우는 쉰 아흡 살이 되어서야「로빈슨 크루소」를 썼고,

칸트는 쉰일곱 살 때「순수이성비판」을 발표했고,

미켈란젤로는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전의 돔을 일흔 살 때 완성했습니다.

베르디, 하이든, 헨델 등도 고희(古稀)의 나이를 넘어 불후(不朽)의 명곡을 작곡했습니다.

모네의 그림, 예이츠의 문학에서 걸작으로 손꼽히는 것들도

그들의 생애의 만년에 가서 완성되었던 것입니다.

O. 결론적으로

- 배움을 중단하는 사람은 노인이 된다.

 

스무 살에 중단하든 일흔 살에 중단하든 배움을 중단하는 사람은 노인이 된다.

배움을 계속하는 사람은 젊은이로 남는다.

능력에 관계없이 더욱 가치 있는 사람이 된다.

가장 탁월한 인물은 자기연마와 공부를 멈추지 않았던 사람,

인생은 영원한 공부다.

 

- 일을 즐기면 돈은 따라 온다.

1960년부터 1980년까지 MBA 졸업생 1,500명을 추적한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처음부터 졸업생들은 두 범주로 나뉘었다.

돈 걱정을 해결한 후에 그들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고 대답했다.

반면에 처음부터 관심 있는 일을 하다 보면 돈은 자연스레 따라올 거라고 대답했다.

1,500명 중에 돈을 먼저 벌겠다는 학생들이 83퍼센트로 1,245명이고.

관심 있는 일을 먼저 하겠다는 사람은 17퍼센트로 255명에 불과했다.

20년 후, 그들 중에 101명이 백만장자가 되었는데.

관심 있는 일을 하겠다는 학생들이 100명으로 나타났다고 함

 

끝으로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학위취득과 사회복지사 2 급 자격 등 여타 자격을 따신 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림.

감사 합니다. !!

 

2011년 3 월 5 일

권 오 득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