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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석유매장 세계3위!!

양곡(陽谷) 2017. 9. 25. 10:04

中國도 놀란..북한 석유매장 세계3!!

                                                                                                                                                                             

정말일까?

 

북한 석유 매장량 세계3

 

(1470억 배럴)중국 매장량 세계 13(200억 배럴)

 

美 中..북한석유에 군침!!

북한 석유매장량 1470억 배럴... 세계3위원화로 15000...

미국도 비밀로 쉬쉬

산유국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보다 많아

 

초고가 '히토류'세계최대 광맥도발견

(외교전문지 DP 공식발표: 수조 달러 어치)

美 中..북한 지하자원 군침!!

<문화일보>

김정일 위원장이 정주영 회장에게

"이 평양이 지금 유전지대 위에 둥둥 떠 있다"

 

<북한 석유 매장 추정지역>

*매장량 약 1470억 배럴(15000)

*출처: 한반도경제보고서(2003, 국회도서관 소장)

중국해양석유총공사(국영) 200410월 자체적으로

서한만 유전의 매장량을 확인한 끝에 이듬해인 200510,

서한만 분지에 약 600억 배럴 규모의 원유가 매장된 사실을

실토하기도 했다.

중국이 이 사실을 쉬쉬했던 이유는 발해만 대륙붕에 연결된

서한만 분지 유전지대가 바로 북측 수역(영해)이었기 때문이다.

 

북한은 서한만 유전지대의 정밀 탐사를 위해

유전 탐사 장비를 캐나다 등지에서 수입하려 했지만,

미국의 방해로 결국 자체적인 탐사 장비를 자체 개발,

시추공을 뚫고 유전 탐사를 진행한 것으로 보이며,

각고의 노력 끝에 서한만 유전지대의 매장량 규모가

기존에 알려진 700억 배럴의 2배 규모인 매장량 200억톤 규모,

1470 배럴규모를 확인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반도 형성과정에서 퇴적분지인 북한의 서한만은 지질구조로 볼 때

원유가 존재할 개연성이 있다는 것이 석유개발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2003

한반도 경제보고서(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소장)’에 따르면,

북측의 원유 총 매장량은

최소 588억 배럴에서 최대 735억 배럴로 추정하고 있으며,

남포 앞바다에 430억 배럴(60억톤) 매장이 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이후 북측이 첨단 탐사장비를 동원하여

수 년동안 유전탐사를 본격화하면서

서한만 유전의 매장량이 급속히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서한만 유전지대 등에 매장된 약 1470 배럴의 규모는

이란의 석유 매장량 1376억 배럴을 훌쩍 뛰어넘는 세계 3위 수준이며

전 세계 석유 매장량의 10%에 해당되는 어마어마한 규모로,

원화로 무려 1500///

이 사실은, 미국이 1급 비밀로 취급하고 있다.

 

서한만 유전지대는 남포는 물론 평양까지 연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례로 고 정주영 회장이 북측의 유전 정보를 확인하고,

2004년 평양을 방문해서 김정일 국장위원장에게

북측 유전 개발과 파이프라인 개설을 요청했던 사실이 있다.

당시 회담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평양이 거대한 유전지대에 둥둥 떠 있다"표현하며,

고 정주영 회장의 서해 유전 공동개발을 흔쾌히 동의해 주었다.

이 북한의 석유에 미국과 중국이 공히 군침을 흘리고 있다.

 

, .. 북한석유에 군침!!

남북 평화 경제교류하면

-북한 모두 대박!!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도 이에 주목

세계적인 영국 석유회사아미넥스북한 유전시추 착수 계획

 

-노컷뉴스-

북한 동해 동한만 분지의 석유와 가스 탐사권리를 갖고 있는

영국 석유회사 아미넥스가

올해 상반기에 탐사 작업을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 방송에 따르면 아미넥스는 ''연례보고서''에서,

"북한 동해 동한만 분지에

석유가 매장돼 있을 지질학적 가능성에 대한 평가 작업이 계속됐지만,

현장에서 실제탐사 작업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그러나 "올해는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다며,

상반기 중 현장에서 탄성파 탐사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탄성파 탐사는 정밀기기를 이용해 초음파를 쏜 뒤

반사되는 신호를 분석해 석유가 있을 만한 곳을 찾아내는 작업이다.

아미넥스 측은 55천 평방 km 에 달하는 북한 동해 동한만 분지에

석유 매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아미넥스의 홀 사장은

"북한 내 원유와 천연가스 개발 사업의 전망이 매우 밝다고 밝히고,

북한에서 당장채굴 가능한 원유 매장량이 40억에서 50억 배럴"이라고 주장했다.

세계 희토류의 2/3가 북한지역에 매장

 

외교전문지 더디플로매트(DP)’ 공식발표"

세계 최고 양질의 희토류 대규모 발견"

- 경향신문 / 2014. 1. 22 /구정은 기자

ttalgi21@kyunghyang.com

 

첨단공업에 없어서는 안 될 재료이지만 전세계적으로

중국이 생산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희토류 광물이

북한에 세계최대 규모로 매장돼 있다는조사 결과가 나왔다.

외교전문지 더디플로매트

22영국 사모펀드 SRE미네랄스의 발표 를 인용,

세계 희토류 매장량의 2배에 이르는 21600만톤이

북한에 묻혀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북한 희토류 자원에 대해 외국기업 들과 연구자들을 통해

기대치가 많이 올라가고 있었지만,

이번에 보도된 매장량은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다.

SRE는 지난해 124일 북한의 조선천연자원무역회사와

평안북도 정주 지역의 희토류를 개발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양측의 합작벤처회사인 퍼시픽 센추리

향후 25년간 정주 지역의 희토류 개발권을 갖게 된다.

희토류는 란타늄, 스칸듐, 이트륨, 세륨 등 17종의 원소를 말한다.

 

그중 방사성원소인 프로메튬을 빼면

지구상에 널리 퍼져있는 성분이지만,

채굴가능한 광물 형태인 경우가 드물어

희토류(rare earth)’라는 이름이 붙었다.

 

스마트폰 과 수소전지, 고화질TV를 비롯해

광학·정보통신·항공우주산업 등에서 갈수록 쓰임새가 늘고 있다.

 

1940~50년대에는 브라질과 인도에서 주로 생산됐고,

이후 미국과 호주 등지로 넘어갔다.

1990년대부터는 중국이 사실상 생산을 독점하고 있다.

2012년 기준 세계 희토류 생산량의 96.8%가 중국에서 나왔다.

2009년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줄이겠다고 밝힌 뒤

세계적으로 자원확보 전쟁이 벌어지면서,

북한 희토류에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북한에 매장된 희토류는 특히 품위(광물 내 유용한 성분의 함량)

높아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SRE 발표가 사실이라면

북한은 세계 전체 채굴가능 매장량의 3분의 2를 가진 셈이 된다.

미국의 소리방송은

희토류가 북한 문제의 게임체인저(결정적 변수)가 될 수도 있을 것

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더디플로매트는 햇볕정책 기간

북한과 합작사업을 하려던 한국 기업들이 정세변화로 물러선 점,

최근 북한이 중국 광산업체 시양그룹의 개발권을 빼앗은 일 등을 들며 정치적 불안요인이 희토류 개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북한 석유매장량 1470억 배럴... 세계3

정치 고려인 (sydch)

북한 석유매장량 1470억 배럴... 세계3

원화로 15000...

미국도 비밀로 쉬쉬

산유국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보다 많아

, ... 북한석유에 군침!!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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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김정일 위원장이 정주영 회장에게"이 평양이 지금 유전지대 위에 둥둥 떠 있다"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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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석유 매장 추정지역>

*매장량 약 1470억 배럴(15000)


*출처: 한반도경제보고서(2003, 국회도서관 소장)


중국해양석유총공사(국영) 200410월 자체적으로

서한만 유전의 매장량을 확인한 끝에 이듬해인 200510,

서한만 분지에

600억 배럴 규모의 원유가 매장된 사실을 실토하기도 했다.

중국이 이 사실을 쉬쉬했던 이유는 발해만 대륙붕에 연결된

서한만 분지 유전지대가 바로 북측 수역(영해)이었기 때문이다.

북한은 서한만 유전지대의 정밀 탐사를 위해

유전 탐사 장비를 캐나다 등지에서 수입하려 했지만,

미국의 방해로 결국 자체적인 탐사 장비를 자체 개발,

시추공을 뚫고 유전 탐사를 진행한 것으로 보이며,

각고의 노력 끝에 서한만 유전지대의 매장량 규모가

기존에 알려진 700억 배럴의 2배 규모인 매장량 200억톤 규모,

1470억 배럴규모를 확인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3

한반도 경제보고서(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소장)’에 따르면,

북측의 원유 총 매장량은

최소 588억 배럴에서 최대 735억 배럴로 추정하고 있으며,

남포 앞바다에 430억 배럴(60억톤) 매장이 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이후 북측이 첨단 탐사장비를 동원하여

수 년동안 유전탐사를 본격화하면서

서한만 유전의 매장량이 급속히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서한만 유전지대 등에 매장된 약 1470억 배럴의 규모는

이란의 석유 매장량 1376억 배럴을 훌쩍 뛰어넘는 세계 3위 수준이며

전 세계 석유 매장량의 10%에 해당되는 어마어마한 규모로,

원화로 무려 1500///

이 사실은, 미국이 1급 비밀로 취급하고 있다.

서한만 유전지대는 남포는 물론 평양까지 연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례로 고 정주영 회장이 북측의 유전 정보를 확인하고,

2004년 평양을 방문해서 김정일 국장위원장에게

북측 유전 개발과 파이프라인 개설을 요청했던 사실이 있다.


당시 회담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평양이 거대한 유전지대에 둥둥 떠 있다"고 표현하며,

정주영 회장의 서해 유전 공동개발을 흔쾌히 동의해 주었다.
이 북한의 석유에 미국과 중국이 공히 군침을 흘리고 있다.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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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석유에 군침!!
남북 평화 경제교류하면남-북한 모두 대박!!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도 이에

주목계적인 영국 석유회사 아미넥스북한 유전시추 착수 계획

북한 동해 동한만 분지의 석유와 가스 탐사권리를 갖고 있는

영국 석유회사 아미넥스가

올해 상반기에 탐사 작업을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 방송에 따르면

아미넥스는 ''연례보고서''에서,

"북한 동해 동한만 분지에 석유가 매장돼 있을

지질학적 가능성에 대한 평가 작업이 계속됐지만,

현장에서 실제탐사 작업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그러나 "올해는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다며,

상반기 중 현장에서 탄성파 탐사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탄성파 탐사는 정밀기기를 이용해 초음파를 쏜 뒤

반사되는 신호를 분석해 석유가 있을 만한 곳을 찾아내는 작업이다.

아미넥스 측은 55천 평방 km 에 달하는 북한 동해

동한만 분지에 석유 매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아미넥스의 홀 사장은

"북한 내 원유와 천연가스 개발 사업의 전망이 매우 밝다고 밝히고,

북한에서 당장 채굴 가능한 원유 매장량이

40억에서 50억 배럴"이라고 주장했다.

아미넥스, 과 해저 유전 개발한다

 

  영국계 아일랜드 유전개발회사인 아미넥스가 북한과

해저를 개발하는 10년 장기 계약을 맺었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1(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런던과 더블린에 상장돼 있는 아미넥스는

싱가포르에 본부를 둔 북한의 조선에너지와

10년간 북한 해저 자원을 공동 탐사하고

생산·공유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AFP통신은 합동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아미넥스와 조선에너지가

5050의 지분으로 코렉스(KOREX)라는 합작회사를 세워

싱가포르에 상장했다고 전했다.
합작회사 이사에는 뉴욕의 펀드매니저 제임스 파신도 포함돼 있다.

자원거래 투자를 목적으로 그가 운용하고 있는

파이어버드글로벌마스터펀드2

조선에너지 지분의 절반을 보유하고 있다.

아미넥스의 브라이언 홀 회장은

이번 계약이 남북한 사이에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민감한 시기에

성사된 점을 인정하지만

1998년부터 북한과 관련 제휴를 지속해 왔다고 밝혔다.
 
FT는 천안함 사건의 여파가 지속되는 와중에 성사된 이번 거래는

북한이 강성대국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외국인 투자 유치에 주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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