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주대 이용교 교수의 조언- 청소년상담사가 되는 길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는 길- 청소년상담사가 되는 길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사’라는 자격만으로 태아에서 망자까지 모든 사람을 위한 복지를 실천할 수 있다. 하지만 영유아보육을 전문적으로 하려면 보육교사란 자격증이 필요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상담사가 필요하기도 한다. 즉 사회복지사가 학교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수행하려면 사회복지사 자격증만으로도 할 수 있지만, 청소년상담사를 함께 갖고 있으면 채용에서 우대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이 글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대학생이 청소년상담사를 취득하고, 관련 분야로 진출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청소년상담사는 청소년기본법상 국가자격증으로 1급, 2급, 3급이 있다. 4년제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사람은 청소년상담사 3급에 응시할 수 있고,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석사는 2급에, 박사는 1급에 응시할 수 있다. 사회복지학과 이외에도 교육학과, 아동학과, 청소년학과, 심리학과, 상담학과, 상담심리학과, 정신의학과 졸업생도 청소년상담사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좀 더 자세한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 http://www.law.go.kr 에서 ‘청소년기본법’으로 검색하면 알 수 있다).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사람을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청소년상담사 시험에 도움이 되는 과목을 이수하여 졸업직후에 청소년상담사 3급에 응시하면 된다. 대개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은 1월에 있고, 청소년상담사 시험은 3월에 있기에 사회복지사와 청소년상담사 시험준비를 함께 하는 것이 좋겠다.
시험에 합격하면 여성가족부장관의 이름으로 청소년상담사 자격증을 준다. 자격증 소지자는 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시/군/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등에 우선적으로 채용되고 초중학교의 교육복지사, 전문상담사의 채용에서 우대되는 자격증이다. 사회복지사만 있는 경우보다는 청소년상담사를 가지면 더 좋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여 시행하는 청소년상담사 자격증 국가시험은 청소년지도사와 달리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학전공 졸업자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따라서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시험과목을 파악하여 시험 과목을 중심으로 수강신청을 하는 것이 좋다.
청소년상담사 시험은 매년 3월에 있고 그해 1월경에 원서접수를 받는다. 4년제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사람은 누구나(청소년상담 관련 과목을 이수했는지 여부를 따지지 않고) 청소년상담사 3급에 응시할 수 있고 사회복지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누구나 청소년상담사 2급에 응시할 자격이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교육복지사 등으로 일하고 싶은 사람은 청소년상담사 3급 혹은 2급에 도전하기 바란다.
청소년상담사 3급의 시험과목은 필수과목과 선택과목이 있다. 필수과목은 발달심리, 집단상담의 기초, 심리측정및평가, 상담이론, 학습이론 등 5개 과목이고, 선택과목은 청소년이해론, 청소년수련활동론 중 1과목이다.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청소년이해론이 무난할 것이다. 청소년상담사 2급은 필수과목이 청소년 상담의 이론과 실제, 상담연구방법론의 기초, 심리측정 평가의 활용, 이상심리 등 4과목이고, 선택과목은 진로상담, 집단상담, 가족상담, 학업상담 중 2과목이다. 청소년상담사 1급은 필수과목이 상담사 교육 및 사례지도, 청소년 관련 법과 행정, 상담연구방법론의 실제 등 3과목과 선택과목은 비행상담, 성상담, 약물상담, 위기상담 중 2과목이다.
4년제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사람은 사회복지사 1급 시험과 함께 청소년상담사 3급에 함께 도전해보기 바란다(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사람이 응시할 수 있기에 학점제로 사회복지사를 취득한 사람은 청소년상담사에 응시자격이 없을 수도 있다). 청소년상담사 3급의 응시자격은 다음과 같다(2급과 1급의 응시자격은 공고 내용을 참조하기 바란다).
1. 대학 및 「평생교육법」에 따른 학력이 인정되는 평생교육시설의 상담관련분야 졸업(예정)자 2. 전문대학 또는 다른 법령에 따라 이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는 기관에서 상담관련분야 전문학사를 취득한 사람으로서 상담 실무경력이 2년 이상인 사람 3. 대학 또는 다른 법령에 따라 이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는 기관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상담 실무경력이 2년 이상인 사람 4. 전문대학 또는 다른 법령에 따라 이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는 기관에서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상담 실무경력이 4년 이상인 사람 5.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상담 실무경력이 5년 이상인 사람 6. 제1호부터 제4호까지에 규정된 사람과 같은 수준 이상의 자격이 있다고 여성가족부령으로 정하는 사람
해당 과목의 교재를 구입해서 공부하면 많은 부분이 청소년복지론,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사회복지실천론, 사회복지실천기술론 등과 중복되는 면이 많기에 ‘심리측정및평가’는 새롭게 공부하고 다른 과목은 2~3번씩 교재를 반복해서 읽으면 합격할 수 있다. 간혹, 면접이 어렵다는 사람도 있는데 일단 필기시험에 합격할 정도의 수준이면 다 답변할 수 있는 질문이다. 시험이 어렵다는 사람도 있는데 사회복지사 1급 합격할 정도의 실력이면 대부분 합격할 수 있다. 과목 명칭은 다르지만, 내용이 유사한 부분이 많기에 ‘심리측정및평가’를 잘 공부하면 합격할 확률은 높다.
청소년상담사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매년 12월에 한국산업인력공단 청소년상담사 홈페이지 http://www.q-net.or.kr/site/sangdamsa 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상담사 홈페이지 http://www.youthcounselor.or.kr 에서 공고사항을 검색하는 것이 좋다. 청소년상담사에 대한 각종 시험정보를 이곳에서 얻을 수 있으니 사전에 검색하기 바란다.
원서접수에서 합격 확인까지는 모두 인터넷으로 할 수 있다. ‘인터넷’ http://www.q-net.or.kr/site/sangdamsa 으로 접수해야 한다. 접수 기간 중에는 24시간 접수할 수 있으나, 접수마감일에는 오후 6시 후에는 접수가 불가능하므로 마감 시간을 꼭 지켜야 한다. 대개 인터넷 접수는 마감일에 혼잡하여 시스템이 느려질 수도 있으니 마감 전날까지 접수하는 것이 좋다. 필기시험 면제자(면접시험만 응시하는 자)도 반드시 접수기간내 접수하여야 한다. 수수료는 42,000원이고, 전자결제(신용카드, 계좌이체, 가상계좌)이다. 필기시험은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한 자만이 합격할 수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면접을 보고, 면접시험에 합격해야 ‘최종 합격자’가 되고 자격연수를 마쳐야 청소년상담사 자격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자격연수 시간은 120시간인데, 좀 더 자세한 사항은 합격자 발표시에 안내할 것이다.
청소년상담사 합격률은 연도별로 상당한 차이가 있었지만, 최근 안정화되고 있다. 2012년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청소년상담사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청소년상담사 1급은 38명, 2급은 415명, 3급은 2,042명 합계 2,495명이 합격했다. 이는 2011년 1급 19명, 2급 298명, 3급 418명(합계 735명)이 합격한 것에 비교할 때 1급과 2급보다 3급의 합격률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필기시험 합격자도 일부는 서류미비로 탈락되고, 면접에서 불합격할 수도 있다. 실제로 2012년에는 면접에서 상당수가 불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3년에는 1급 시험에 응시한 251명이 가운데 단 3명만이 합격해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1.2%를 기록했다. 2급은 177명, 3급은 427명이 합격했다.
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자나 졸업예정자가 청소년상담사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공부하는 것이 좋겠다.
첫째, 좋은 교재로 공부하자. 청소년상담사 국가시험은 과목별로 2명의 출제자들이 현장에서 출제하는 방식이다. 일부 국가시험은 문제은행식으로 여러 명의 출제자가 출제한 것을 출제현장에서 선정하여 다듬는 경우도 있지만(청소년지도사는 문제은행식이다), 청소년상담사는 대개 과목별로 2명의 교수진이 현장에서 출제를 한다. 동시에 수십과목을 출제하도록 관리하는 관리자는 모든 과목별로 모든 교재를 수집할 수는 없기에 해당 과목을 가장 대표하는 교재 5권 내외를 현장에 비치한다. 따라서 출제자는 비치된 교재를 보고 출제하고, 가급적 2권 이상에서 출제 근거를 밝혀야 하기에 해당 분야를 가장 대표하는 교재 중에서 중복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출제한다. 수험생은 해당 분야를 가장 대표하는 교재로 공부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다. 서점에서 가장 잘 팔리고, 대학교에서 해당 과목의 교재로 널리 사용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청소년상담사 3급의 과목인 ‘발달심리’의 경우 2013년 1월 3일 알라딘에서 검색된 책의 순위는 정옥분의 발달심리학, 송명자의 발달심리학, 김태련 외의 발달심리학, 이현경의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기발달심리학, 곽금주가 옮긴 아동발달심리학, 송길연이 옮긴 발달심리학이다. 그중 아기발달심리학은 청소년상담사와 거리가 있기에 5권으로 압축되고, 링킹이 좋은 한권을 선정하여 ‘반복해서’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방식으로 교재를 선택하여 공부하면 합격에 도움이 될 것이다.
둘째, 시험에 나올 내용을 공부하자. 청소년상담사 국가시험의 큰 문제점은 과목별 교육과정의 범위가 표준화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청소년상담사 3급은 대학에서 가르치는 과목과 어느 정도 일치하지만, 2급과 1급으로 갈수록 대학에서 가르치는 과목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시험에 어떤 내용이 나올 지를 알기 어려운데, 가장 쉬운 방법은 같은 과목에서 링킹이 좋은 책 3권을 선정하여 2권 이상에서 공통적으로 다루는 것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될 것이다. 청소년상담사 국가시험을 오랫동안 관리해온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청소년상담사’의 과목에 대한 ‘표준 교육과정’을 공표한 바 없지만, 시험 출제 가이드라인이 있다. 이 가이드라인은 공식적인 문서라기보다는 참고자료인데, 내용이 너무 축약되어서 구체성이 떨어진다. 사회복지사의 경우에는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가 격년으로 ‘사회복지학 교과목 지침서’를 발간하는데, 청소년상담사는 그것이 없어서 아쉽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청소년상담사 3급 출제 가이드라인 1. 발달심리- 발달심리학의 기초, 전생애적 접근 2. 집단상담의 기초- 집단상담 이론, 집단상담 실제, 집단상담 영역별 프로그램 3. 심리측정과 평가- 심리측정의 기본개념, 신뢰도와 타당도, 검사의 선정과 시행, 인지적 검사, 정의적 검사, 투사적 검사 4. 상담이론- 청소년상담 개론, 청소년상담 이론, 청소년상담의 실제 5. 학습이론- 학습의 개념, 학습이론, 동기/정서와 학습 6. 청소년이해론- 청소년발달, 청소년문화/복지, 청소년환경, 청소년문제 7. 청소년수련활동- 청소년수련활동의 이해, 수련활동 프로그램, 수련활동 지도, 수련활동 기관, 수련활동 실제, 수련활동 여건과 환경
이점에서 청소년상담사 대비 강좌를 개설해온 나눔복지교육원의 김형준 교수(청소년상담사, 사회복지사 등)가 만든 ‘청소년상담사 3급 수험서’의 내용이 참고가 될 것이다. 청소년상담사의 기출문제가 공식적으로 공표된 적이 없기에 수험서로 공부하면 나름대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셋째, 효과적으로 공부하자. 시험공부를 잘 하는 것은 합격할 때까지 공부하는 것이다. 시험의 난이도를 볼 때 청소년상담사는 상당히 어렵다. 그 이유 중의 하나는 출제자의 상당수가 서울대학교 출신 교수이기 때문이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전신인 한국청소년상담원의 원장은 오랫동안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박성수 교수이었다. 한국청소년상담원이 확장되던 시기에 새로 채용된 ‘상담교수’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석사/박사 출신이 많았고, 이들은 현재 전국 주요 대학교의 교육학고, 상담학과, 교육심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청소년상담사 국가시험을 출제하는 인력풀은 한국청소년상담원 출신이 많기에 결국 서울대학교 출신 교수들이 ‘청소년상담사 국가시험’을 출제한다. 또한 청소년상담사를 이미 취득하였거나, 상담학을 가르치는 교수들은 청소년상담사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험의 난이도를 어느 정도 높여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고민에 빠진 청소년을 상대로 상담하는 청소년상담사는 적어도 이 정도 수준은 되어야 한다는 기대 수준이 높기에 청소년상담사 국가시험은 다소 어려울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수험생은 기출문제의 유형을 파악한 후에 각 과목별로 주요 사항을 암기하고, 예상문제를 풀어서 실력을 확인한 후에, 요약집 등으로 다시 한번 더 암기하는 것을 반복해야 한다. 이때 전문가들이 강의하는 동영상 강좌도 적극 권유하고 싶다. 국가시험은 시험처럼 준비할 때 훨씬 합격률이 높아진다.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되 합격 여부는 운에 맡겨야 할 것이다. 청소년상담사의 합격률은 대체로 30% 이하이었는데, 시험이 너무 어려워서 합격률이 너무 낮다는 비판이 일면 다소 쉬워지기도 한다. 예컨대, 2010년과 2011년 청소년상담사 국가시험은 매우 어려워서 합격률이 낮았는데, 이에 대한 반동으로 2012년에는 다소 쉬웠고 합격률도 높아졌다. 따라서 최선을 다해서 시험준비를 하지만, 혹 불합격하면 그 다음 해에 또 보는 것이 좋다. 또한 청소년 관련 학과 학사는 청소년상담사 3급에 응시할 수 있고, 석사는 2급에 응시할 수 있기에 대학원에 진학하여 2급에 응시하면 바로 청소년상담사 2급이 될 수도 있다.
아울러, 필자는 청소년상담사가 국가시험으로 더욱 발전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과제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첫째, 시험 과목별로 교육과정이 지침서로 표준화되고, 지침서에 맞는 교재가 개발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사회복지사와 같은 인접 분야의 경험을 차용하면 될 것이다. 한국청소년상담학회와 같은 학술단체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함께 교과목별로 지침서 안을 만들고 이를 공론화하여 ‘청소년학 교과목 지침서’를 만들 것을 제안한다.
둘째, 청소년상담사 국가시험을 1교시 필수과목 120분(1급은 90분), 2교시 필수과목과 선택과목 60분으로 되어 있는데, 생리현상 등을 고려할 때 120분은 지나치게 많은 시간이다. 따라서 60분, 60분, 60분으로 나누어서 3시간에 걸쳐서 보거나(휴식시간을 30분에서 20분으로 줄인다), 90분, 90분으로 나눌 것을 제안한다. 인간의 생리리듬과 집중도를 고려할 때 60분, 60분, 60분으로 나누어서 볼 것을 적극 제안한다. 만약 과목별 시험문제를 30문항에서 25문항으로 줄이면 시험시간을 75분, 75분으로 줄일 수도 있을 것이다.
셋째, 필기시험을 3월 말에 보는 것은 대부분의 수험생이 당해 년도 졸업생이라는 점에서 조금 늦은 감이 있다. 3월 말에 시험을 보면 졸업후 한 달 이상동안 시험 준비를 해야 하고, 면접을 5월에 보고 합격통보를 받는 것이 6월이다. 또한 청소년상담사 자격증을 발급받은 것은 연수를 마친 후에 받기에 졸업후에 적어도 1년을 청소년상담사 시험준비만 하고 청소년상담사로 일할 기회를 잡을 수 없다. 따라서 청소년상담사의 시험관리를 보다 신속하게 할 것을 제안한다. 교육과정이 12월 중순이 끝나고 청소년상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사회복지사도 함께 준비한다는 점에서 볼 때 필기시험은 2월 하순에 보고, 필기시험 합격자는 관련 서류 접수와 동시에 면접을 보게 하여 3월중에 완료할 것을 제안한다.
넷째, 합격자에 대한 연수도 신속하게 실시하여 가급적 상반기 안에는 청소년상담사의 발급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현재 연수 대상자들이 증가하여 연수기간이 길어지는데,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전국의 주요 대학교 상담관련 학과와 협약을 맺어서 연수를 진행하면 훨씬 신속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섯째, 한국청소년상담사협회를 통해서 상담사의 역량강화와 세력화를 도모해야 한다. 한국청소년상담사협회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협력기관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참고자료: http://cafe.daum.net/ewelfare?t__nil_cafemy=item 이용교(복지평론가) lyg29@hanmail.net |
||
'사회복지개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Studying Social Work in the U.S.A (0) | 2015.11.30 |
---|---|
사회복지학과에서는 어떤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까? (0) | 2015.01.22 |
[스크랩] 사회복지사 인력활용방안 연구(2011년) (0) | 2013.01.27 |
각 정당마다 복지정책을 확대하겠다고 열변을 토하고 있습니다. (0) | 2012.12.03 |
[스크랩] 사회복지특강 토론 (0) | 2012.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