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좋아하는 단어가 ‘행복’ 일 것입니다.
그 행복을 위해 복지는 아주 중요한 키워드가 됩니다.
우리나라의 행복지수(Better Life Index)는 OECD 34개국 중 26위이고, 미국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148개국에서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97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연평균 15% 수준으로 복지비가 증가하여 선진국에 비해 2.5배 빠른 성장을 하고 있고 2014년 새해 복지 예산 100조 시대가 되면 지금 보다 좀 더 행복지수가 오를 것으로 기대합니다.
행복의 필수불가결의 조건이 된 복지에 대해 올 해 초 EBS에서 복지선진국 9개국의 노동, 의료, 주거, 보육, 교육, 노후에 대해 사례를 중심으로 조명한 ‘행복의 조건-복지국가를 가다’ 다큐 6부작을 만들어 방영한 바 있습니다.
아직 보시지 못한 분을 위해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복지는 우리의 작은 사랑과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우리의 관심과 참여가 대한민국을 선진복지국가로 만듭니다."
2013. 10. 25
사) 선진복지사회연구회 회장 이정숙
www.sswkorea.org
제 1부 고용
제2부: 의료
제3부: 주거
제4부: 보육
제5부: 교육
제6부: 노후
http://ebs.daum.net/docuprime/episode/8125Viewer
11월 14일 토론회 초대합니다
일 시: 2013. 11. 14(목) 오후 2시 ~5시
장 소: 국가인권위원회 8층 배움터
주 최: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주 제: ‘복지사각지대 빈곤층의 정책과제와 대안’
주제발표자: 강 명 순 이사장(세계빈곤퇴치회)
토론자:
1. 서병수 소장(한국빈곤문제연구소)
2. 이태진 박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정책연구본부장)
3. 박병현 교수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축 사 : 유양근 강남대학교 부총장/ 본 연구회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