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日 共通 漢字 800字 發表
韓國·中國·日本의 各界 著名人士로 構成된 ‘韓·中·日 30人會’가 3國 共通의 常用漢字 800字를 選定해
7月8日 發表했다. 未來世代 疏通할 발판(footstep)을 만든 셈이다.
中央日報(韓國)가 新華社(中國)·日本經濟新聞(日本)과 共同 主催해 이날 於日本 北海道 洞爺市 윈저호텔에서
中央日報(韓國)가 新華社(中國)·日本經濟新聞(日本)과 共同 主催해 이날 於日本 北海道 洞爺市 윈저호텔에서
開催한 韓中日30人會 第8次 會議는 ‘未來를 指向하는 韓·中·日 協力(Toward Cooperation among Korea, China, and Japan)’이란 主題로 熱띤 討論(hot discussion)을 벌였다.
![](http://player.uniqube.tv/Logging/ArticleViewTracking/joongang/12015419/joongang.joins.com/0/0)
3國 共通의 常用漢字 選定은 3年前 韓國側 李御寧 前 文化部 長官의 提案에 따라 推進돼 왔다. 中國의 人民大, 日本의 京都大가 中心이 돼 日本의 敎育用 基礎漢字 1006字와 中國의 常用漢字 2500字中 重複되는 漢字 995個를 拔取했고 亦是이를 韓國의 基本漢字 900字와 對照해 最終的으로 共通 常用漢字 800字를 導出했다.
3國 共通의 常用漢字 選定은 3年前 韓國側 李御寧 前 文化部 長官의 提案에 따라 推進돼 왔다. 中國의 人民大, 日本의 京都大가 中心이 돼 日本의 敎育用 基礎漢字 1006字와 中國의 常用漢字 2500字中 重複되는 漢字 995個를 拔取했고 亦是이를 韓國의 基本漢字 900字와 對照해 最終的으로 共通 常用漢字 800字를 導出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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