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정책론

‘한국사회적기업의 전망과 과제(2010.7.16),

양곡(陽谷) 2013. 6. 6. 11:32

<토론회 초대합니다> ‘창조경제를 통한 한국형 복지 전략‘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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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박근혜 정부 100일을 맞았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100일은 많은 상징적인 의미를 갖은데 대표적으로 세상에 태어난 아이의 100일 잔치와 새 정부의 야당, 언론과의 ‘밀월기간’입니다.

 

 

‘백일잔치’는 신생아의 사망이 높던 시절에 출생 후 100일이 지나게 되면 생명을 위협으로 부터 병이 없어 안심해도 좋다는 의미에서이고, ‘밀월기간 ‘은 새롭게 출범한 정부의 대통령이 국정운영의 밑그림을 보이고 새로운 인사와 정부의 조직을 통해 향후 그 정권의 성격과 방향을 정하여 정권 성패를 가늠하는 출발점이 되기 때문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임기 내 140개 국정과제 중 40개를 중점과제로 선정했고 그 중 40개 과제는 경제 의제이고 나머지는 복지 민생 과제로 ‘공약가계부’ 를 만들어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박근혜정부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를 늘리는 것으로 고용률 70% 달성과 복지중심 공약 이행비용 135조원 마련을 위해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에 대한 굳은 실천의지를 거듭 표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부가 중소기업을 살리는 정책과 좋은 일자리를 창출을 위해 과감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한 창조경제를 역설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복지정책을 역점 치적사업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국민행복시대’를 실현하게 됨을 물론이고 우리나라가 선진복지국가 대열 합류를 앞당길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 있어  희망과 기대를 크게 가져 봅니다.

 

 

 저희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에서는 우리나라에 맞는 새로운 복지 거대 담론 형성을 위해 창조경제와 여러 학문과 분야의 융합적 사고와 결합이 어떻게 함께 모색이 되어야 하는지를 고민하며 아래와 같이 토론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여러분들과 같이 고민하며 대안을 모색해 보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복지는 우리의 작은 사랑과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우리의 관심과 참여가 대한민국을 선진복지국가로 만듭니다."

 

 

2013. 6. 5

 

 

사) 선진복지사회연구회 회장 이정숙

www.sswkorea.org

 

 

p.s: 토론회 초대합니다.

 

일 시 : 2013. 7. 5 (금) 오후 2시

장 소 : 국가인권위원회 8층 배움터

주 최 : 사)선진복지사회연구

 

주 제 : ‘창조경제를 통한 한국형 복지 전략‘

 

주제발표자 : 안상훈 교수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국민경제자문회의 민생경제분과위원장)

 토론자 :

 

  1. 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 고용정책연구본부장

  2. 이창곤 한겨레 사회정책연구소 소장

  3. 최균 교수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연구원 원장/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

  4. 김정근 박사(삼성경제연구소)

 

축 사: 송재성 총장 (영동대학교 )

 

2. ‘한국사회적기업의 전망과 과제(2010.7.16), ’저출산 대책변화의 함의와 향후과제‘(2011.2.18),’베이비부머세대의 전망과 정책과제'(2011.6.15) , ‘경제민주화를 통한 복지의 이상과 현실’(2012,6,29) 토론회를 MBC 뉴스 토론회 풀영상 또는 본 연구회 홈페이지에서 다시 전 내용을 다 볼 수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fullmovie/fullmovie05/2661032_6457.html 한국사회적기업의 전망과 과제'
http://imnews.imbc.com/fullmovie/fullmovie05/2798061_6457.html '저출산 대책변화의 함의와 향후과제'
http://imnews.imbc.com/fullmovie/fullmovie05/child/2869724_6631.html
'베이비부머세대의전망과정책과제
http://imnews.imbc.com/fullmovie/fullmovie05/3086969_6457.html
경제민주화를 통한 복지의 이상과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