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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는 엽기 사진 유머

양곡(陽谷) 2012. 3. 13. 12:37


 
유모사진 모음

잼나는 엽기 사진 유머

(이런저런 재미난 사진들로 만든 유머를 잠시 보시면서....)


그래 찍어라.. 뭐 이상한것 있냐?

다용도로 쓰이는 장바구니지만
장바구니 없는 엄마는 힘이 듭니다.




그러나 손자의 장난감을 운전하는
할아버지의 뒷모습은 평화롭기만 합니다.




가만히 보니 앞에 세 자가 누르네요.
그런데
물포가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 ㅋㄷ




대가리에 눌리는 게 났겠지요?







고유가 시대입니다.

쌩쌩한 노인네들도 계십니다.
"헤이, 아가씨! 데이트 한번 하자고!"




중심을 잘 잡아야 합니다.




중앙에 줄을 긋고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싸움에서도 이겨야 합니다.
http://cafe.daum.net/wow114



지면 쫓겨나는 신세가 됩니다.



끼이지도 말아야 합니다.



참 좋은 선생님

못 빠져나오는 수가 생깁니다.


뒤집혀서 꽉낀 거북이 살려!



"너 울 오빠 조폭인걸 모르니?!"




"고추 많이 컸는지 만져보자!"



"나도 한 번 만져보자!"



"오매! 두 움큼이네!"




"이놈들아, 급하다! 급해!
장난치지 말고 빨리 끝내라!"


으지찍! 푹~





좀 쉬었다가 이삭 주어야지!





나는 계속 먹어야지!



"고추로 장난치지 말랬지?"




"박어! 인마!"



카 섹스


임신은 애국

엄마 자격 있소?
절벽이라고 기죽지 마소

담벼락

청년은 행복한 도망을 가지만


도망갈 힘도 없는 수녀님은 난감하기만 한데



참새 한 마리만이 수녀님의 마음을 헤아립니다.



"알몸 보기가 그렇게도 부끄럽더냐?"



"이런 기회에 한 번씩 웃는 것 아니겠니?"



"난, 얼마나 웃었는데!"



"그게 우습나! 인마!"



"자식이, 소리를 지르고 난리야?"



"박어! 인마!"


왜그런지 가슴이 두른거려요
그녀만보면 그이만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반짝이는 하늘보고 둘이 앉아서
불타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왜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보면 그이만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반짝이는 별을 보고 둘이 앉아서
불타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왜 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이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ㅡ 짝사랑 / 바블껌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