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 때는 스탠스를 넓힌다
[MAKING THE PUTT]
그린에 바람이 불 때 스탠스를 넓히면 하체에 안정감이 생겨 퍼팅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MAKING THE PUTT]
그린에 바람이 불 때 스탠스를 넓히면 하체에 안정감이 생겨 퍼팅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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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 바람이 부는 그린에서 볼이 홀을 계속 빗나가는 골퍼
■ 바람이 불면 페이스로 볼을 일관성 있게 맞히지 못하는 골퍼
■ 퍼팅 시 바람 때문에 자세가 흔들리는 골퍼
문제점
퍼팅은 정확한 스트로크가 관건이다. 하지만 바람이 불면 자세가 안정적이지 못해 스트로크가 불안해진다.
해결책
바람 때문에 자세가 흔들린다면 스탠스를 넓혀 하체를 더욱 안정적으로 만들면 된다. 특히 바람의 세기에 따라 자신만의 퍼팅 스탠스를 가지고 있으면 그린에서의 자신감은 배가된다.
US여자오픈 우승자,
박인비의 3가지 퍼팅 비법
그립은 적당한 세기로 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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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더라도 그립을 너무 강하게 쥐면 오히려 어깨에 긴장이 와 스트로크가 흔들릴 수 있다.
약하게 쥔 그립도 바람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헤드가 뒤틀리지 않는 적당한 세기의 그립이 관건이다.
바람이 아주 강하게 부는 날에는 그립을 아래쪽으로 내려 잡는 것도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구사하는 한 방법이다.
바람이 불지 않는 그린
바람이 불지 않는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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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지 않는 그린에서는 볼을 스탠스 중앙에서 한 개 정도 오른발에 가깝게 놓는다.
스탠스는 어깨 너비로 취한 뒤 안정감이 느껴지는 적당한 그립의 세기로 쥔다.
시선을 볼에 고정시키고 스트로크한다.
바람이 부는 그린
바람이 부는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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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정환한 퍼팅 어드레스와 스트로크의 적이다.
바람이 약하게 불어도 스트로크에 영향을 받게 된다.
이럴 때는 볼을 평소의 위치에 놓고 왼발을 고정한 상태에서 오른발을 움직여 볼이 정중앙이나 볼 반개 정도 오른쪽에 오도록 선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에는 양발을 평소보다 더 넓게 벌린다.
볼은 마찬가지로 중앙에 놓는다.
자세를 더욱 안정적으로 잡기 위해서 무릎을 살짝 굽히고 상체를 조금 숙여주면 된다.
출처 : 박인비의 3가지 퍼팅 비법
글쓴이 : and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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