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하고 있을 때도 싸우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다 |
'삶의 투쟁과 전쟁 속에서 이기고 있을 때는 싸우기가 쉽다. 성공의 해가 떠오르기 시작할 때는 노예처럼 일하는 것도, 굶주리는 것도, 용기를 내는 것도 쉽다. 그러나 슬픔과 패배를 마주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여기 신이 선택한 사람을 위한 갈채가 주어진다. 천국에서의 승리를 위해 싸우는 사람의 높은 자리는 자신이 패배하고 있을 때도 싸울 수 있는 사람의 것이다.' R.W. 세르비스의 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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