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웃자

과일 가게 아저씨의 꼐상 착오

양곡(陽谷) 2009. 3. 16. 12:48

예쁜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과일 가게에 들렀다.

아가씨는 생글생글 웃으며 주인에게 물었다.


 

''아저씨, 이 사과 한 개에 얼마에요?''


 

''한 개 정도는 뽀뽀 한 번만
해주면 그냥 줄 수도 있어요.''

 

 
 
''좋아요. 그럼 다섯 개 주세요.''

 

 
 
 
가게 주인은 얼른 사과 다섯 개를 주면서

아가씨에게 입술을 쑥 내밀면서 말했다.


 

 
 
''자, 이제 뽀뽀 다섯 번 해줘요!''

그러자 아가씨가 생글 생글 웃으며 대답했다.

 







''계산은 저희 할머니가 하실 거예요~!!''


 

    요런  깜찍한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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