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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양곡(陽谷) 2009. 2. 12. 11:57

                   

1.바람과 동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이색 설문조사로 화제가 되는 연극이 있다. ‘좋은 연극만들기’를 모토로 올해 창단 20년을 맞이한 극단 예우의 <사기꾼들>(부제:新 살아보고 결혼하자)이 재미있는 설문조사로 눈길을 끈다.

  신세대의 동거와 그들 부모세대의 외도를 통해 진정한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되짚은 연극 <사기꾼들>은 동거와 외도라는 소재를 활용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극장 앞에 작게 설치된 이젤에 스티커를 붙이는 식으로 진행된 설문조사는 극장을 찾은 관객 뿐 아니라 행인들의 시선도 사로잡고 있다.

  바람에 대한 기준에 대한 질문에 ‘마음을 줬다면 바람이다’ 항목이 5,826장의 스티커 세례를 받았다. 혼전동거에 대한 물음에는 ‘사랑한다면 할 수 있다’란  항목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지만, ‘절대 안된다’란 항목도 무시할 수 없었다.

  

 2.바람 피우는 여자들의 생각

 

1. '자유'연애가 남자의 전유물인 시대는 지나도 한참 지났다. 

 

근사하게 차려 입고, 멋진 매너로 여성들의 감탄을 사는 '플레이 보이'들이 있는 한편,

여러 남성과 가벼운 관계를 즐기는 '플레이 걸'들도 등장했다. 

당신이 그녀의 유일한 남자가 아니란 사실을 알면 분노와 절망이 엄습하겠지만,

사실 수많은 남자들이 수시대에 걸쳐 저질러온 일이다.

여자들이라고 '플레이'하지 못할 이유가 있겠는가.

심각한 사이보다는 부담없이 즐기는 관계를 원하는 그녀에게

'바람 피운다'는 표현은 유치하게 느껴질 지 모른다. 

2. 로맨스가 사라진 사이에는 지루함만 남아있다.

 

다른 남자에게 눈을 돌린 이유는

대부분 현재 애인과의 '로맨스'가 지지부진해졌다는 데에서 출발한다. 

꽃과 선물, 달콤한 프로포즈와 감동적인 이벤트를 선보였던 애인이

시간이 흐르면 침대에 엎드려 tv리모콘을 만지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남자로 변해버린다는 것이다. 

긴장감과 설렘이 사라지면, 무엇이 연애를 연애답게 만들 수 있겠는가.

3. 결혼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남자와는 미래가 없다.

 

아무리 사랑하는 남자라도 평생 연애만 하고 살 수는 없다. 

당신이 어물쩡거리는 사이, 그녀는 결혼 반지를 보여주는 다른 남자에게 마음이 끌리게 된다.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 애정 관계가 굳어지면

이를 보다 안정된 상태로 발전시키려는 생각은 여성 쪽이 강하다.

과연 이 남자와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은

현재 이 남자를 얼마나 사랑하는가 라는 질문 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갖는다.

4.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복수'를 위해 맞바람을 피우는 경우다.

문제의 발단이 남자 쪽에 있으므로 여성은 더욱 적극적으로 한눈을 팔게 된다.

특히 애인에게 치명상을 줄 수 있는 파트너-직장 동료나 친구, 남자형제 등-를 고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니 당신의 바람기에 그녀가 관대한 모습을 보였다고 안심하지 말 것. 

알다시피, 마음만 먹으면 남자보다 여자 쪽이 바람피우기에 유리하니 말이다.

5. 내가 '넘버 원'이 될 수 없다면 다른 기회를 찾아본다.

 

마마보이거나, 전 부인이나 애인의 영향력을 강하게 받고 있는 남자를 애인으로 두고 있다면

여자의 머리 속에 딴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

여성들은 누구나 남자에게 자신이 '넘버원'이길 바란다.

남자들은 어머니나 누나 등과는 비교할 수 없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녀들에게는 그렇지 않다.

남자친구들과 너무 자주 어울려다닌다거나

부모님이나 동생들이 연락도 없이 자주 집을 들락거리는 등의 문제는

분명 여자친구에게 한눈 팔 기회를 제공한다.

6.'궁합'을 중시하는 것은 남성만이 아니다. 

 

성적인 만족을 느낄 수 없어서 라는 것은 가장 보편적이고도 유서깊은 외도의 이유일 것이다.

아무리 능력있고 성격 좋고 다정한 애인이라해도, 침대에서 만족스럽지 않다면 부족함을 느끼기 마련이다.

감정적 유대와 육체적 궁합을 함께 충족시킬 수 없다면, 따로 따로라도 얻으려 하지 않겠는가.

7. '아주 작은 관심'조차 전해지지 않는다면. 

 

그녀의 생일, 크리스마스, 발렌타인 데이, 둘만의 기념일을 꼬박꼬박 챙기고 있는지?

당신에게는 번거롭기만 한 일일지 모르나, 그녀에게는 당신의 관심을 측정하는 잣대로 여겨질 것이다.

업무가 많아서, 몸이 피곤해서 등은 핑계에 불과하다.

그녀가 필요로 하는 것은 근사하고 비싼 선물이나 화려한 이벤트가 아니다. 

장미 한 송이, 고맙다는 속삭임 한 마디로도 충분하다. 


3.춤바람 난 아줌마의 황홀멘트


앗싸!!!! 조~코 조~코~~~*^^*



☆깍쟁이 서울 아줌마☆


아~너무 좋아요
다음에 우리 또 만나요. 아~~흐음!







☆ 적나라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전라도 아줌마 ☆
 
으~메 조은거, 으~메 죽이는 거…환장 허겄네~







★능청떠는 충청도 아줌마★

나~죽어유~증말 죽겠어유~~.

 





☆ 화끈한 경상도 아줌마☆

고마 나를~확~쥐기~뿌소~ 마!





★북한 아줌마★

고저 내래 이 쫑간나 새끼 땜에 정신을 몬차리가서…

4.경기불황에 도리어 직장인들 '춤바람?'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댄스 배우기' 열풍

직장인들이 ‘춤바람’이 났다.
지속된 경기불황에 따른 임금삭감과 해고 등으로 어깨가 처진 직장인들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댄스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전주시 고사동의 한 재즈 댄스 학원. 시끄러운 음악 소리를 따라가 보니
수십 명의 사람들이 땀을 흘리며 춤을 추고 있다.
한겨울 추위가 무색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회사원 김미나(26)씨는 “회사가 끝나면 이곳으로 퇴근한다.
음악맞춰 춤을 추다보면 직장에서 받았던 스트레스가  가신다”고 말했다.

이에 각종 댄스 동호회와 학원가에서는 불황에도 연신 즐거운 표정이다.
 
 
5.바람난 남편

  
아는 사람의 남편이 바람피워 이혼하자
주변사람들은 출장 잦은 남편을 둔 내게
걱정의 눈길을 보내기 시작했다.

"열 여자 싫다는 남자 없다. 니 남편도 남잔데 여자 싫다 하겠냐.
한번쯤 의심해 봐야 돼."

그래서 의심해 보기로 했다.-.-;;
참 이상한 게 십년 넘게 믿어온 남자인데 의심하기로
작정하고 지켜보니 모든 점이 의심스럽기 그지없는 것이다.

그러던 차에..
모두가 잠이 든 새벽 한 시, 그 깊은 어둠속에 남편의 핸드폰이 울렸다.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자다 벌떡 일어나 전화를 받는 남편, 가만히 상대의
목소리를 듣고만 있더니 알았다고 끊는다.
얼핏 들리기로는 여자 목소리 같았다.

남편은 잠시 오뇌와 번민에 찬 모습으로 갈등하더니
부스럭거리며 일어나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는다.
그리고 자는 나를 한번 더 확인하더니,
살금살금 부시럭부시럭 바깥으로 나갔다.

헉!!

설마설마 했더니, 내가 그렇게 믿어왔던 남편이...
이 밤중에 여자 전화를 받고 나갔다... 오 마이 갓...
자는 척 하구 있다 벌떡 일어난 나는 과연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 순간적으로

머리 뽀사지게 고민했다.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데 사임당인 척 할 필요가 어디 있나.
무조건 따라 나가 머리끄댕이 잡구 싸우는 거다.
그러나 만약 남편이 내가 아니라

그 여자 편을 들면 우짜지?
오만 생각을 하며 떨리는 가슴으로 앉아 있는데
남편이 돌아오는 소리가 들렸다.
분명, 급하게 나가느라 지갑을 안 들고 간 게다.

조강지처에게 배쉰을 때린
바람난 저 인간을 어떻게 해야 하나...
초당 100바퀴로 머리 굴리다 벌떡 일어나
문앞에 가 서 있었다.

야구방망이 하나만 있었음 딱 좋겠두만.--;;
문을 여는 순간,
"으악~" 하고 비명지르며 뒤로 나자빠지는 남편.
바람피우는 걸 상대방에게 들켰을 때보다
더 무서울 때가 어디 있겠는가.

"당신은 현행범이야, 이제 무슨 변명을 해도 소용
없어. 난 모든 걸 지켜봤어!"

뒤로 자빠진 남편 앞에 머리 산발하구 서서 분노로
씩씩대는 사임당,
이건 그야말로 완벽한 미스테리물의 한 장면이었다.

"전화한 년 누구얏!"

슬금슬금 다시 일어나던 남편이
분위기 장난 아님을 깨닫고 사실대로 분다.

"...옆...옆집...아짐마..."

머? 옆집 아짐마?

아니, 적이 그렇게 가까이 있었더란 말인가??

"그 여자가 왜 전화한 거얏! 이 밤중에 남의 남자한테! 왜! 왜!!"

남편은 이미 전의를 상실한 듯, 아니면 나를 포기하고
그 여자를 택한 듯 놀라고 당황하던 조금 전의
모습과 달리 되려 당당해진 모습으로 침대로 갔다.
그러면서 한 마디 던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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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빼 달랜다.!~"  

 

 

6.남자가 바람을 필때의 행동??

 

 바람기피는 남편 바람났을때행동 10가지

  

 
1. 잠수함을 탄다.

귀가가 늦어서 아무리 휴대폰을 쳐도
지금은 고객이 응답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안내멘트만 나온다.

왜 연락이 안되었냐고 하면 전철 안에 있었거나
배터리가 다 되었나 보지'라고 한다

동료들이랑 술자리가 있어 늦는다고
집에 전화라도 한 날은 어김없이 새벽에 들어온다.

그때마다 휴대폰을 잠수중이다.


2. 친구가 많다?

회사에 전화를 하면 퇴근했다고 한다.
밤 12시가 다 돼서 들어온 남편에게
왜 늦었냐고 하면 친구를 우연히 만났다고 한다

지난주에는 회사 앞에서 우연히 만났고
오늘은 동창이 사무실로 찾아온다고 한다.

모두가 갑자기 만나게 된 친구들로서
지금까지 살면서도 얼굴 한번 못 본 친구들이다.



3. 옷 타령을 한다.

와셔츠가 너무 낡아 힘이 없다,
다림질을 당신처럼 대충 해주는 사람도 없다
속옷이 너무 낡아 흘러내린다,
양복 한벌 살 때가 되지 않았나등등 옷타령을 한다

바쁘다는 출근 시간에
이옷 저 옷 뒤져보는 일도 종종 있다.
생전 혼자서 뭘 사지 않던 사람이
혼자 백화점에서 옷을 사입기도 한다

아무거나 사다주는 대로 입었던 사람이
갑자기 모양이 촌스럽다,색깔이 촌스럽다 등등
까탈을 부린다.



4. 돈 타령을 한다.

월급 외 돈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눈감아 주는데
용돈이 적다며 계속 투정을 부린다
그래도 올려주지 않으면 강력하게 항의를 한다.

카드를 팍팍긁는 것은 기본이며,
이 카드 빼서 저 카드막는 위돌아랫돌빼기'를 하다가
급기야 새카드까지 만들어 연체시킨다

친구에게 상당한 액수를 빌려쓰기도 한다.



5.웬지 불안정 해 보인다.

왜 그렇게 자꾸 살이 쪄, 집에서 빈둥대니까 살밖에
더 찌겠냐~그렇게 게울러서야 등등
평소에는 안 하던 비교성 발언을 서슴지 않고 한다

사소한 일로 어느 순간 신경질을 냈다가
돌아서서는 미안하다고 하는 등 변덕이 심하다

은행강도 짓이라도 한 것처럼 허둥지둥 안절부절 못한다.



6. 대화가 없어 진다.

눈을 마주보고 하는 대화가 없어졌다
손을 잡거나 쓰다듬는 등의 터치도 덩달아
같이 없어졌다.

웬지 강아지처럼 아내 주위를 빙빙 맴돌며
눈치를 보는 듯 하다.

방에 틀어 박혀 있거나 베란다로 나가는 등
혼자 있는 시간이 부쩍 많아지는 것 같다
.


7. 한번씩 거짓말을 한다.

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일찍 퇴근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밤 12시가 다 돼 들어와 야근을 했다고 한다

아무리 전화를 해도 없더라고 하면
옆의 부서에 가 있었다 컴퓨터로 바둑을 두었다 등등
꼬리가 밟히는 거짓말을 자꾸한다
.



8. 안하던 짓을 한다.

퇴근할 때 엉겨붙은 아이한테 신경질을 낼때는 언제고
요즘은 보던 신문을 찢어버려도 신경질을 안 낸다

귀여워 죽겠다는 듯이 안아주고 과자나 피자 등을
늦게 들어올 때마다 간식을 사들고 온다.

평소에 집안 일이라고는 거들떠 보지도 않던 사람이
자신의 양복은 세탁소에 직접 맡기는 것은 물론
찾을때도 직접 간다.



9. 갑자기 이유 없이 습관이 변한다.

현관에 들어서자 마자 옷가지를 한 가지씩
벗어 던지듯 하던 남편이
요즘은 꼭 속옷을 챙겨서 욕실로 간다

아무데나 벗어 던지던 속옷을
세탁기에 얌전히 갖다 넣기까지 한다

대낮에도 벌거벗고 돌아다니더니
요즘은 침실에서도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마냥

벗은 몸을 보여주려 하지 않는다.


10. 세차를 한다.

기름을 가득 넣을 때 주유소에서 무료로 세차를
해줄 때를 제외하곤 세차를 하지 않던 사람이
요즈음은 갑자기 꼬박꼬박 세차를 한다.

휴지는 물론, 음반, 방향제까지 구비한다.
차의 외관 및 내부 인테리어까지 신경을 쓴다.

그 외에도 매우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우선 여성이 보아온 남성의 일과 즉,생활 패턴이 완전 틀려지죠!!

 

일주일에 한두번 술자리가 있었던 남자!!

 

일주일에 야근이 한두번 있던 남자!!

 

그동안 전화요금 및 용돈이 부족하지 않았던 남자!!

 

주말에 집이나 아님 가정과 함께 했던 남자!!

 

핸펀 비밀 번호를 해 두지 않았거나 별 관심이 없었던 남자!!

 

특별히 전화를 안받거나 부재중이었던 경우가 없었던 남자!!

 

등등등등 이 부분을 예로들어  남성들을 보았을때

 

첫째!! 술자리가 한 두달 사이 일주일에 서너번 이상으로 바뀝니다!!!

       

         귀가 시간도 늦구요!!

 

둘째!! 야근이 갑자기 많아지고 변명이 많아집니다!!

 

셋째!!  전화요금 및 용돈이 한두달 사이에 부족하다느니 더 달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씀씀이가 많아져서~~

 

넷째!!  주말에 약속있다는 핑계로 자꾸 나갈려 하고 집앞이라도 나갈려 할때

 

다섯째!! 갑자기 핸펀 비밀번호를 해놓고 핸펀에 집착하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누군가에게서 전화 올지 모른다는 부분때문에 전화를 옆에 끼고 다니죠!!

 

여섯째!! 최근에 회사에서 미팅이나 회의 사장님, 부장님, 과장님,이런 핑계로

 

           두 세시간 이상씩 전화연결이 안되거나, 부재중일때가 많아 집니다!!

          

           이럴 경우에 대개 바람에 소지가 많은 부분입니다!!

 

특별히 회사에서 무언가 변화가 있거나 그렇지 않은 상황에

 

완전 생활 패턴이 한두달 전하곤 틀려지는 현상이 바로 바람소지가 있는 남성입니다!! 

 


 

7.남자의 애정이 식었을때의 행동변화??

 

우선 대개 차갑죠!!

 

그냥 편하게 넘겼을 일도 괜히 짜증내고, 괜히 시비걸고

 

와이프나 여친에게 투명스럽게 대하거나, 아님 괜한 꼬투리 잡고,

 

그리고 원래 여성에게 별 관심없던 부분들을 말하거나,

 

아니면 상대 여성에게 핀잔주거나, 싫은말 할때!!

 

그리고 전화 및 문자를 자주 씹거나 회피하거나,

 

아니면 잔다는 이유로 전화기 꺼놓을때!!

 

그리고 내 앞에서 매너라곤 찾아보기 힘들때나

 

모든 말이나 행동에 내게 무언가 불만이 가득한 모습을 보일때!!

 

상대 여성이 화가 나든 삐지건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거나

 

그런걸로 삐지고 화낸다고 도리어 화를 내면서~~

 

그자리를 떠나거나 무시할때!!

 

이런 부분이 애정이 식어 가는 증상입니다!!! 

 

 (특히 남자분들 참고해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