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입니다. 노고가 많으시지요. 중앙일보 보도가 15일(화)자 사회면과 13일자 중앙 Sunday 2면,그리고 11일자 워크홀릭 단신에 나갔음을 알려드립니다.(1차 보도는 4월 7일자 알림). 각 포털에도 깔려 행사를 알리는데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참여신청이 계속되고있고 하나은행의 후원사 동참 등도 진전되고있습니다. 각 단체가 더 힘을 내고 에너지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보건복지가족부와 문화관광체육부,여성부의 후원도 확정됐습니다. 매일 수백만명이 방문하는 조인스닷컴도 17,18,19일 우리 행사 팝업을 걸어 주기로했습니다.복지TV는 최불암대회장 동영상을 만들어주기로 했습니다. 각 단체 홈피나 다른 케이블TV 등에 활용코자합니다. 다음은 관련 기사입니다.’후원자를 모아 걷고 기부한다’는 행사의 특징을 알리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15일자 사회면 기사> “나는 걷고 친지·친구들은 후원” “ 다문화가족 도울 수 있어 기뻐요” [중앙일보] 한 달 앞둔 ‘걷기모금축제’ 동참 준비 활발
“색다른 경험입니다. 걷기모금축제 때 내 다리에 붙일 후원자를 모은다는 게. 부모님, 친구 등 벌써 7명이나 후원자를 모았어요.” <4월 13일자 중앙 Sunday 알림 기사> [알림] 신나게 걷고 다문화가족 도우세요 | 제57호 | 20080413 입력 제1회 다문화가족사랑 걷기모금축제가 5월 17일(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립니다. 아동 및 다문화 관련 5개 단체가 백만인걷기모금운동본부(대회장 최불암)를 구성해 중앙일보와 함께 개최합니다. 백만인걷기모금축제는 걷기 참가자가 자신이 걸을 1㎞마다 후원금을 내줄 스폰서를 사전에 모으고, 걸은 다음 기부하는 선진국형 소액 기부 방식입니다. 걸을 거리는 약 9㎞. 기부금은 다문화가족 아동 지원에 주로 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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