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등

한시 한수

양곡(陽谷) 2008. 2. 3. 22:33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靑山兮要我以無語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蒼空兮要我以無垢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聊無愛而無憎兮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如水如風而終我  


'좋은글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근담 어록  (0) 2008.02.08
달마대사  (0) 2008.02.06
[스크랩] 부귀(富貴)  (0) 2008.02.03
[스크랩] 도연명(陶淵明)-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으니  (0) 2008.02.03
[스크랩] 명심보감 [예절편]  (0) 2008.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