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두 그림의 차이는
답: 위쪽 그림에는 공이 4개 있는데
(6개 아닌 감??)
아래 그림에는 공이 하나밖에 없다.
~~짝 짝 짝~~!!
"아내가 저보고 골프를 그만두지 않으면
“그래서 어떻게 할 생각이에요?”
“아마 그녀를 무척 그리워 하게 될 겁니다.”
< 유머3 >
"여성들의 회원가입은 물론 골프장 출입마저 엄격하게
3개월이 지난 후, 여성단체들의 항의 편지가
"코스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소변을 보는
3개월이 지나도 경기위원회의 반응이 전혀 없자,
"그린 바로 옆에서까지 볼일을 보는 남성들 때문에
퍼팅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심각한 상태에 처해 있음.
시정되지 않는다면 대대적인 시위를 벌일 계획임."
얼마 후 경기위원회의 공식적인 답장이
.
"여성 골퍼들에게도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기로 결정하였음".
얼굴이 말처럼 긴 응시자에게 이런 질문을 하였다.
" 여보게, 자네는 지금 마치 넋 나간 사람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데
얼굴이 무척 길 구먼
혹시 머저리와 바보가 어떻게 다른지 아나? "
그는 이 말을 들 은 청년이 얼굴을 붉히고 화를 낼 줄 았았다.
그러나 청년은 태연하게 대답했다.
" 네! 결례되는 질문을 하는 쪽이 머저리이고
그런 말에 대답을 하는 쪽이 바보입니다. "
이 기막힌 대답 을 한 청년은 합격이 되었다.
< 유머5 >
밤길을 가던 한 중년 남자가 강도를 만났다.
"어이~~좋게 말할 때 돈 내놔!"
남자는 무서웠지만 강도에게 말했다.
"돈? 안돼. 우리 마누라가 얼마나 무서운데…
"그래서 못준다 이거지?'
.
.
'야! 이 자식아!!
<유머6> 거꾸로 "자지 만지자"는 앞으로 읽어도 뒤로 읽어도 동일하다. 다시 한 글자 추가 다시 한 글자 추가 다시 한 글자 추가 더 이상은 국문학 교수도 추가할 수 없었다나... 그 이후로 발견한 히트 작품이 몇개 있어 소개한다. 다들 잠들다 색갈은 짙은 갈색 자 빨리 빨리 빨자 소 있고 지게지고 있소 다 이심전심이다 여보게 저기 저게 보여 가련하다 사장집 아들딸들아 집장사 다 하련가 <유머7> 옛 애인을 만났을 때 지금 나보다 훨씬 잘 살고 있으면 - 배가 아파요 지금 나보다 좀 못 살고 있는 느낌이면 -가슴이 아파요 근데 자꾸 만나자고 하면 -골치가 아파요
청록파 시인 조지훈(芝薰) 선생의 본명은 동탁이다. 선생은 천수를 다 누리지 못하고 48세에 이슬처럼 떠났다.
선생의 강의는 동서고금의 이야기가 산만한 듯하면서도 조리가 있고, 우스개 소리임에도 해학과 지혜로움이 있었다. 그 분의 강의에는 음담패설도 자주 등장했다.
내 호가 처음에는 지타(芝陀)였지. 마침 여학교 훈장(경기여고)으로 갔는데, 내 호를 말했더니 학생들이 얼굴을 붉히더군. 그래서 곰곰히 생각하니... <지타>라는 號야 아주 고상하지만, 성과 합성하니까, 발음이 <조지타>가 되는데 ^!^ 걔네들이 내 호에서 다른 무엇(?)을 연상했나 봐. 그래 할 수 없이 지훈으로 고쳤어.” 다음은 선생이 강의 중에 든 예화이다. 옛날에 장님 영감과 벙어리 할멈이 부부로 살았는데, 마침 이웃집에서 불이 났어. 할멈이 화들짝 방으로 뛰어들어오자 영감이 “무슨 화급한 일이냐?”라고 물었어. 할멈은 영감의 두 손으로 자기 젖무덤을 만지게 한 후, 가슴에다 사람 인(人) 자를 그었대. 그러자 영감이 “불났군?”하면서 “뉘 집이야?”라고 다급하게 물었지. 그러자 할멈은 영감에게 입맞춤을 했대. 그러자 영감은 “뭐, 여(呂)씨 집이!”라고 하면서 놀란 후, “그래, 어느 정도 탔나?”라고 물었다나. 할멈은 영감의 남근(男根)을 꽉 잡았대. 그러자 영감은 “아이고, 다 타고 기둥만 남았군.”했다더군. 그러면서 선생께서는 학생들에게 한자의 파자에 대해 질문하셨다. “달밤에 개가 징검다리를 건너는 글자는?” “그럴 ‘연(然)’자입니다.” “나무 위에서 ‘또 또 또’ 나팔부는 글자는?” “뽕나무 ‘상(桑)’자입니다.” “그럼, 사람이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글자는?” “……그것은 모르겠습니다.” " 자네도 참, 그렇게 쉬운 글자도 모르다니... 그건 말이야... - - - - 한글 '스' 자라네."
<유머9>
다 아는 얘기를 정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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