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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교육의 문제점

양곡(陽谷) 2026. 3. 27. 17:02

국사교육의 문제점

우리나라에서 국사교육이 없어졌답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학교에서 배우지를 않나봐요
우리나라에 고대의 역사책으로는 이 책 두 권 밖에 없다고 합니다.
저희 고교시절에 배운 내용이지요.
삼국사기의 저자는 김부식,  고려 이전의 역사지요,
고구려 백제 신라의 건국이야기와 통일신라시대의 얘기지요
우리가 학교에서 하도 많이 배워 요새는 전부 사극 연속극의 줄거리 얘기가 되어버렸지요,
사실 저희 학생시절에는 이것을 자세히 배우고 다 외웠었지요.
그리고 고려이후의 국사도 더 자세히 배우고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전부 암기 하였었습니다.
그리고 삼국유사는 일상의 전래되는 얘기로 주로 국어 교과서에 실려있었지요.
서동요, 선화공주이야기. 그리고 바보온달 평강공주이야기
제망매가 처용가 향찰 이두 등등
글자가 없었으므로 한자를 이용해 기록된 문헌들입니다
고교시절 몰래 담배피우러 갈때면 김부식을 얘기하며국사공부 하러간다(부시기때우러간다) 고 농담을 하고는 했지요, 당시에는 담배피우다 걸리면 퇴학을 맞았습니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한글이 창제되고 많이 쓰이긴 했지만 한자의 위력에 눌려
최만리 같은분은 한글은 배우기가 너무 쉬워 머리가 나빠지므로 필요없다고도 말씀 하셨지요. 그러나 개화의 물결이 조선조 말기에 들어오면서 주시경 선생께서 국문법을 완성하시고 그 분은 서양인 선교사  존 로스(헐버트라고 제가 잘못알았네요)라는 분의 제자로 한글의 효용성을 가르쳐  주셔서 주시경 선생님은 그 가르침을 받아 선생께서는 국문법을 완성하시고 오늘날과 같이 쓰도록 만드셨다고 합니다.
띄어쓰기를하면 바로잡힌다고 한것이라네요,  띄어쓰기를 몰랐답니다.
우리가 오늘날 쉽게 한글을 쓰게된 것은 춘원 이광수 같은 국문학자들 덕분인 것을 또 생각해야지요, 그래서 우리는 오늘날 참으로 편하게 한글을 쓰고 있습니다.
한글전용의 시도가 많이 이루어져 요새는 한자는 뜻풀이 정도로만 쓰이고 모두 한글로 바꾸어 쓰고 있지요, 참으로 편리한 국어생활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국사 얘기로 돌아오며는 삼국시대로 한번 다시 돌아가 봅시다.
삼국시대는 고조선의 멸망 후 한사군이 설치되었는데 고구려는 이들을 모두 내쫓아 버리고 거기에 광대한 영토의 제국을 세웠지요. 그리고 백제는 문물이 발달하여 일본 즉 왜에 많은 문화와 문물을 전파하였습니다.
사실 오늘날 일본의 모습은 과거 삼국시대의 백제모습이 연속되고 있다고 보아도 틀림없겠지요? 이 삼국시대에는 중국의 영향이 거의 없었지요?  불교가 고구려와 신라에 전파되었지요,
이렇게 발달하던 삼국시대는 중국의 침공으로 말미암아 고구려와 백제는 각각 서기 668 년과 660년에 멸망하고 신라는 통일신라로 조그마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멸망해버린 고구려와 백제는 일본으로 도망하여 나라를 세웠는데 그것이 오늘날의일본입니다. 일본을 한글로 해석하면 해의 근원, 조선은 해뜨는 나라로  뜻이 같지요.
태극이 태양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비슷한 뜻 같습니다. 국기도 비슷해 지네요,
일본의 식민지로 지배 당했지만 사실 알고보면 같은 종족의 나라가 되겠습니다.
요새 와서는 공산주의자들의 침략을 막고자 두 나라가 협력하여 사이가 좋게 되고 있지요, 계속 좋아지는게 좋겠지요.
이렇게 변해가는 세계에 국사교육이 부실해진다는 것은 참으로 안되는 일이지요,
올해는 단기로 4359년입니다.
우리의 단군 할아버지께서 나라를 세우신지 4359년이 지났습니다
이 긴긴 역사를 소홀히 하여 제대로 안 배운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요.
저희때는 초등학교 6년과 중, 고등학교 6년 도합 12년 동안 국사를 배우고 다 외웠었는데 요새와서 식민사관이라 다시 배워야 된다는둥 중국의 동북공정에 합하려는둥 자주 독립  국가의 역사관이 많이 쇠퇴해진 것 같아  마음이 몹시 아프네요.
자라나는 신세대들에게  국사를 자세하고 확실하게 가르쳐 올바른 국가관을 갖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