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의 고액 자산가들이 해외로 이주하는 추세가 뚜렷하며,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백만장자 순유출 규모 세계 4위를 기록할 정도로 그 수가 적지 않습니다.
주요 현황 및 통계
높은 유출 규모: 글로벌 투자 이민 컨설팅 업체 헨리앤파트너스의 '2024년 부의 이동'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2024년) 연말까지 100만 달러(약 14억 원) 이상의 유동성 투자 자산을 보유한 한국인 백만장자 약 1,200명이 해외로 순유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른 2025년 보고서 기준으로는 2,400명 예상).
세계 순위: 이는 중국, 영국, 인도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규모이며, 인구 대비 비율로 따지면 사실상 세계 1위에 해당한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부자들이 해외로 떠나는 주된 이유
주요 원인으로는 다음 사항들이 꼽힙니다.
세금 부담: 한국의 높은 상속세율(최고 50%, 할증 과세 포함 시 60%에 달할 수 있음)이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해외, 특히 미국 등 상속세가 없거나 낮은 국가로 자산을 이전하여 세금 부담을 줄이려는 목적이 큽니다.
자녀 교육: 과거부터 이어져 온 주요 이유로, 더 나은 국제적 교육 환경을 찾아 해외로 이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업 및 투자 기회: 한국 내 규제나 경제 상황에 비해 해외의 비즈니스 환경이나 투자 기회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산 관리 및 증식: 한국 내 경제 및 사회 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해외에서 자산을 더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관리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자들의 해외 이주 추세는 한국 사회의 자본 유출과 관련하여 많은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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