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하는 정치지도자의 결과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이 정치지도자가 될 때의 결과를 신앙적 역사적 정치적 관점에서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1. 양심과 도덕의 마비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은 곧 양심이 무뎌졌다는 것입니다.
지도자의 양심이 마비되면 옳고 그름의 기준이 사라지고, 권력과 이익이 기준이 됩니다.
결국 정치권력은 국민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자기 보존과 세력 확대의 수단으로 전락합니다.
2. 법과 제도의 무력화
죄를 죄로 보지 못하면, 지도자는 법을 자신의 편의에 따라 해석하고 집행합니다.
부정부패, 권력 남용, 불의한 거래가 정치적 기술로 둔갑합니다.
그리고 불법을 행하고도 자신이
똑똑하고 지혜가 있더고 미화
합니다.
이로 인해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국민의 정의감은 크게 손상됩니다.
3. 국민의 도덕적 혼란
정치지도자는 사회의 상징적 교사(teacher)입니다.
지도자가 죄를 죄로 여기지 않고 합리화할 때, 국민은 잘못된 행동을 정치 현실로 받아들이며 모방합니다.
결과적으로 사회 전체가 도덕적 무감각에 빠지고, 거짓과 불의가 일상화됩니다.
4. 역사적 사례
•나치 독일: 히틀러는 인종학살을 국가적 사명으로 정당화했습니다.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했기에 600만 명의 유대인이 희생당했습니다.
•스탈린의 소련: 숙청과 강제
노동수용소를 국가 발전의 과정
으로 합리화하여 수백만 명이 희생되었습니다.
•한국 현대사: 권위주의 정권 시절, 독재와 인권 탄압이 국가 안보와 발전이라는 명분으로 덮였습니다.
5. 신앙적 관점
성경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합니다.
지도자가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하면, 결국 그 죄는 누적되어 개인과 공동체를 멸망으로 끌고 갑니다.
나단 선지자가 다윗 왕의 죄를 지적했을 때, 다윗은 즉시 회개
했기에 회복의 길이 열렸습니다. 그러나 만약 다윗이 죄를 부정했다면, 그의 나라는 더 깊은 파멸로 갔을 것입니다.
6. 정치 지도자의 자격
•정치지도자는 죄와 불의를 인식
하고 두려워하는 양심이 있어야 합니다.
•죄를 죄로 여기지 않는 정치인이
정치지도자가 된다면 국가는 반드시 부패하고, 결국 국민에게 고통과 비극을 안겨줍니다.
•따라서 국민은 지도자를 선택할 때 도덕적 양심과 죄의식을 갖춘 사람인가를 반드시 살펴야 합니다.
7. 가장 중요한 문제 입니다.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하는 정치지도자는 결국 자신의 권력만을 위해 죄를 합리화
하며, 사회와 국가를 도덕
적 혼돈과 파멸로 이끈다. 참된 지도자는 권력을 두려
워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죄를 두려워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영암월출산 큰바위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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