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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반란, 국민이 심판하자!》 方山

양곡(陽谷) 2025. 1. 17. 21:58

《1.15 반란, 국민이 심판하자!》 方山

어제 1.15 반란을 보며 가장 때려죽이고 싶은 넘이 한동훈이었다. 세상에 믿을 넘 없다고는 하나 좌천되어 귀양 가 있는 넘을 법무장관을 시켜주고 당 대표까지 됐는데 되자마자 자기를 친 동생 이상으로 믿고 키워준 대통령을 비난하고 노골적으로 배반했다. 이넘은 그동안 이재명과 내통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키는데 앞장선 천하의 패륜아다. 무고한 대통령을 불법적으로 강제 체포한 그 시간 한동훈의 현수막이 전국에 내걸었다.
'한동훈 목숨 걸고 계엄해제, 쫓아낸 국힘은 반성하라!' 그런 내용들이다!

이번 1.15 반란의 수괴는 이재명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그 하수인들이 민주당, 공수처. 국수본, 서부법원 등이다. 이번에 들고 간 영장도 서부법원 이순형 판사다.

중앙지법에서 발부한 영장도 아닌 서부지법 영장은 형법 110조와 111조를 위배하면서 비밀 시설인 대통령 관저를 무력으로 쳐들어갔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1, 2일 간격으로 그것도 크리스마스 날 포함해서 광속도로 3차 소환하고 불응했다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것이다. 민주당의 하수인 오동운은 법사위에서 정청래 등 야당 의원들의 체포 지시에 쩔쩔매며 명심해서 체포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공수처는 55경비단의 공문을 관저 출입 허가한다는 위조 공문까지 만들어 불법 체포를 시행한 것이다.

결국 헌정사상 초유의 반란이 일어난 것이다. 이 반란의 카르텔은 우리나라를 야만국보다 못한 무법천지의 나라를 만들었다.
국민의힘의 지도부 권영세, 권성동은 무력하기 그지없었다. 대통령의 보호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할 의지도 힘도 없었다.

빈 깡통으로 물려받은 나라를 코피 나도록 열심히 일하고 또 일했지만, 국회 192의 역적들에 의해 선전 선동되는 가짜 뉴스와 공작질에 아무리 열심히 성과를 올려도 지지율은 하락만 계속됐다. 이재명을 수사한 이창수 검사 등은 탄핵되고 장관, 감사원장까지 탄핵되고 매일매일 건건 마다 특검한다고 난리를 치고 급기야 내년 예산도 지들 맘대로 다 삭감했다.

사람도 없고 돈도 없고 가짜 선동질만 난무한데 무슨 대통령이라고 정치를 하나? 이게 비상시국이 아니고 무엇인가?
탄핵이 합법이면 계엄도 합법인데 그걸 내란이라고 뒤집어씌워서 어제 1.15 반란이 일이 난 거다.

여기에 조중동 언론을 비롯한 지상파, 종편 방송마저도 윤 대통령을 비난하고 민주당과 좌파의 선전 선동을 계속적으로 방영하는 앞재비 노릇을 해온 반란의 동조자들이다.

윤석열 대통령 곁에는 윤성현, 김민전, 김문수 나경원 김기현 등 4~50여 명의 의원들이 있긴 하지만 여력이 없다.

윤석열 대통령 혼자다.
윤석열 대통령은 불법에 굴하지 않고 반역의 무리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했다.

이제야말로 국민이 나설 때다. 그래도 애국 우파 유튜브 방송이 계속 진실을 말하고 방송에서 숨기는 사실들을 여과 없이 밝히고 깨어 있는 검사들과 법관들이 존재한다. 위기는 언제나 있다. 그 위기를 또 다른 기회로 만들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민들은 거쎈 파도가 되어 저 반역의 카르텔 공수처와 이에 동조하는 국수본, 서부법원, 헌법재판소를 심판해야 한다!
그래도 대법원은 법을 바로 세워주기를 믿는다. 이제 주권자인 국민만이 대통령과 이 나라 대한민국을 살릴 것이다!

다 같이 똘똘 뭉쳐 힘차게 일어나자!

2025년 1월 17일 금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