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돼
눈감고 고요히
내 마음을 들여다봤어
약속의 말, 떨림소리 들리네
어떻게 살아도
그래도 돼
너와 함께여서 행복해
어떻게 안해도
그래도 돼
네가 같이해서 고마워
- 글 : 炅河 김명희


'시와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명희 (0) | 2025.01.18 |
---|---|
나비는 답을 찾는다 (0) | 2025.01.14 |
흰눈 백설의 조화 김제 월촌 정상문 박사 (0) | 2025.01.09 |
감기와 나 / 이해우 (0) | 2025.01.07 |
성문 안 (0) | 2025.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