廣場기도 再開에 즈음하여 》

《 廣場기도 再開에 즈음하여 》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나라사랑을 폄회하는 세력은 누구든지 매국노이다.

특히 이승만 대통령은 기도로 제헌국회를 개원했고, 한미방위조약 등 놀라운 정치적 업적을 낳았다.

또 박정희 대통령어 개발독재는 전 세계 지도자들의 귀감이 되었고, 심지어 공산권 지도자 까지도 감탄한 경제 대통령이다.

양식있는 4,19세대도 이 두분의 업적은 폄훼하지는 않는다 !

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려는 놈들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우리의 민족의 敵이다.

그  선두에 김대중이 있었고,
소위 기독교인이라는 김영삼과 함께 민추협이라는 것을 만들어 민주당 간첩세력들과 결탁하여 5.18 사건으로 정권을 뒤엎고,
김무성과 궤를 같이하는 Deap State들이 주도하는 연방제 통일로 사닐실상 공산화를 꿈꾸고 있다.

어제부터 시청앞에서 철야 농성기도가 시작되었다.

그동안 집회에서 한국인 특유의 편가르기 사탄의 궤계에 놀아니지 말고, 이제는 하나가 되어 광장기도를 하자.

광장기도로 기어코 윤석열대통령을 만들지 않았는가!

하나님은 正義의 하나님이시다.

거짖과 위선 투성이의 공산주의자들은 결국 패망할 것이다!

우리가 긴장을 늦추지 않는 限!

환난날에도 잠자는 대한민국 교회. 살아있는 기도를 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