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오늘과 내일신문 대구경북총괄본부장 김정수(금송) 정치부기자.

양곡(陽谷) 2024. 12. 4. 20:58

자유대한민국에
어제밤
일어난  일들은
지금
판단할 문제가
아니고
향후에
우리 손자.손녀들
후손들에게
판단 하도록 하고
합시다.

2024년
얼마남지 않습니다.
정치적 안정.
국민의 민생경제.
국제적  대한민국의
무역수출 문제.
국내민생치안문제등
수많은  문제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늘건강하시고요.
행복하소서.
군인.경찰.소방관
국민.
일반공무원
시민.
재외동포님들
본인의
위치.직분에
충실한것이
나라사랑입니다.

오늘과 내일신문
대구경북총괄본부장
김정수(금송)
정치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