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큰일 입니다
유물을 정신보다 더 중요시 여기는
법률 교정해야 합니다
●《생활속 인문학 》●
요즘 마음 평온을 위해 정치 뉴스를 보지 않는다는 사람이 부쩍 늘고 있다 뉴스를 보면 기분만 나빠지 고 피로감에 쌓인다는 것이다
국회의 양극화는 민생은 커녕! 정치적 양극화만
심화시켜 국민의 정서적 양극화로 확장되고
있다
국민의 삶과 너무나 동 떨어진 사안을 국회에서 절대시 하기 때문이다
이를 인문학적으로 설명해 보고자 한다
물은 산소와 수소로 되어 있다는 사실이 화학
발전에 크게 기여 했다
인간의 정신세계도 두가지 성분으로 분석된다
의지와 지성이다
이와 같은 사상을 체계화 시킨 분이 쇼폔하우어
이다
그는 스피노자+칸트의 사상을 응용 하였다
의지란 무엇인가?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우주의 힘이다
그러나 그 힘은 나타나는 물체와 직접 관련이 있다
지성은 무엇인가?
그것은 나타나는 물체와 직접 관련이 없는 인간의
판단력을 말한다 그것은 도덕과 관련이 있다
의지와 지성은 인간 내면에서 대립적 투쟁을 한다
그러나 지성이 의지보다 우월하고 근원적인 것이다
대통령은 어떤 직책인가?
사면권이 있는 국가원수이다
대통령도 부족한 사람이다
대통령의 도덕적 부족함 보다 권력적 부족함을 절대시 하는 가치질서의 혼란이 대한민국의 혼란을 가져온다
'유익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계 (退溪)의 연정 (0) | 2024.08.09 |
---|---|
생활속 인문학 》 (0) | 2024.08.02 |
레미리슨스 (0) | 2024.07.29 |
아내란? (0) | 2024.07.24 |
세계 7대 불가사의 (0) | 2024.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