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 한동훈의 숙제

양곡(陽谷) 2024. 7. 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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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의 숙제

국민의 힘당은 전당대회에서 새 당 대표로 한동훈을 선출했다.
그가 여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정치계에 뛰어든지 7개월, 총선 패배후 103일 만이다.

총선 책임론과 친윤계의 강럭한 견제 속에서도 62.84%의득표울을 기록했는데, 50%초반대 득표율을 예상했는데 대단한 변화라 본다.

우리는 경선과정에서 국힘당 대표 후보들 간의 과도한 인신공격의 난무 등으로 대표 후보들에 대하여 크나큰 실망을 금치 못하였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 이미 당대표가 엄청난 표차로 당선된 것이니 만큼 후보자들은 그동안 피차간 비방으로 쌓인 감정을 한동훈이 흔드는 당 깃발의 바람에 훌훌 날려 보내게 되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한동훈이 62.8%라는 일방적인 득표율로 당선된 것이 차후의 단합에 큰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된다.

또한 한대표는 차기 대권주자가 되어 승리하려면 무엇보다 윤대통령과의 관계회복에 관심을 기울어야 할 것이다.

대통령 중심제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의 힘이 막강함은 말할 필요도 없다.

또한 윤대통령의 임기는 아직도 3년이나 남아 있다.
대통령은 자기 마음에 드는 자를 대통령에 당선시키기는 어려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자를 낙선시킬 수는 있다고들 한다.

예컨대 과거 김영삼 대통령 때 차기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바 있는 이회창이 너무나 김영삼에게 비판적인 자세를 견지한 바람에 김영삼이 같은 당에 속하던 이인재를 출마시켜 표를 분산시킴으로써 이회창을 낙선시켰다.

다른 한편 사람들은 배신자를 싫어한다.
사실 한동훈이 여당의 대표까지 된 것은 윤대통령이 그를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한 덕분으로 봐야 할 것이다.

그가 법무부장관이 되었기에 그는 국민들에게 야당 의원들의 거친 공격들을 효과적으로 받아치는 능력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이고,

그로인해, 그는 정치스타로 떠 오를 수 있었으며 국힘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을 거치고 이번에 월등한 표차로 당대표에 선출될 수 있었다고 보는 것이 타탕한 평가일 것이다.

그럼에도 그가 너무나 윤대통령과 각을 세우게 되면 배신자의 이미지를 갖게 되기 쉬우므로 그 점을 특히 조심하여야 할 것이고,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을 배신했던 김무성 유승민 등이 정치계에서 존재감이 거의 사라져간 사실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한 대표도 한미동맹확장, 체코 원전 수주 등 윤석열 정부의 성과를 거론하며 "윤석열 정부는 이미 유능하다. 이 중 한 가지 만으로도 역사에 기억될 것이다. 라며 수락연설에서 강조한 바 있다.

건강하고 생산적인 당정관계를 정립할 것이고 대통령을 찾아뵙고 자주 소통드릴 것"이라고 한 점은 아주 바람직한 자세라 할 것이다.

또 한 가지, 한 대표가 명심하여야 할 점은 중도 외연 확장을 강조한 나머지 너무 좌 클릭(좌파성향으로 기울어짐) 을 해서는 아니 된다는 점이다.

특히 한 대표의 주변에 김경률, 한대표의 외삼촌 등 좌파들이 너무 많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것도 사실이다.
중도 외연 확장이라고들 하지만 이념상 중도를 고집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는 것이 정치권의 다수설이다.

이들은 좌 또는 우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지 않는 자들에 불과한 것이고,
그들은 여론의 향배에 따라 좌로 갔다 우로 갔다 하는 부류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대표가 지난번 총선 공천 때 좌파의 말을 듣고 장예찬 도태우 등 우파 전사들을 공천에서 떨어뜨린 것은 결코 잘한 일이라고 볼 수 없다.

상대는 극좌 공산주의 세력들 내지 전체주의 세력들이 많으며 이들에게 싸우기 위해서는 도태우 장예찬 등 우파 전사들이 필요한 것이다.

중도확장이라는 미명하에 오히려 우파의 사기를 저하시키거나 우파를 분열시키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은 두고두고 새겨나가야 할 것이다.

이러한 몇 가지 점을 염두에 두고 한 대표의 말처럼 국민의 눈높이에 더 반응하며 역사상 가장 죄 많은 자가 대표로 당선될 것이 거의 확실한 쓰레기 정당의 선전 선동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나간다면 한 대표가 지향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한 대표가 특별히 지향하는 목표점을 외연상으로만 발표했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하려면, 현재의 국회의원 특권폐지는 말 할 것도 없고, 부정선거라는 말이 끊임 없이 나돌고 있는, 현재의 선거제도 개혁, 더 나아가 제도나 헌법(법) 개정을 통한 기존 정치권 인사들을 싹 갈아엎고 때 묻지 않은 신선한 정치신인들로 채워 나가야 할 것이다.

- 박선영 ]

❤️ 윤 석열 정부가 성공해야만 하는 것이 역사적 사명이듯,  당이 새로운 탄력을 얻어 政權을 이어 받아야 함은 절대절명의 의무이며 한 동훈의 말 대로 그것이야 말로 국민의 눈높이인 것이다.

당대표 한 동훈은 그동안 국민들에  보여온 奸雄의 기질을 잘 살려,  밖으로는 폭거와 입법독주를 밥먹듯 하는 야당을 제압해야만 하는 하늘의 뜻을 짊어졌다.  

그 무거운 혼자만의 짐을 나눠 져서 성공하는 英雄의 길에 첫발을 디뎠음을 認知하고  안으로는 필히  德將의 모습으로 변신도 펼 줄 아는 슬기를 지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德, 德은
마음을 가볍게 하고,
입을 무겁게 하며,
귀를 두텁게 하고,
눈을 맑고 밝게 하나니
삶의 근간으로 삼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