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등

短想 #13

양곡(陽谷) 2024. 7. 21. 08:03

短想 #13

* 세태  世態, The Shape of Human being (?)  

삶이 세태의 큰 물줄기에 편승해서 매끈하게 사는 지혜가 있다면 오죽 좋으련마는 그게 어디 그리 쉬운 일이겠는가
더구나 세태가 어지러워 옳고 그름의 구분도 없고 法은 커녕 상식의 기준도 엉망진창 일진대 촌부의 능력으로는 당치도 않음이로다

豪傑과 英雄은 태어남이 아니요 시절의 亂局이   創出시키는것이다.  半萬年의 인류문명사가 말해주며,  그 半의 半萬年 人類의 戰爭史가 입증해 주고 있지 않은가

大韓民國의 젊은이들은 卑怯한 두발달린 동물들일뿐 진정한 사나이는 하나도 없어 보여 서럽다. 지금의 우리네 삶의 터전은 결코 태평년월이 아니요, 建國이래 최대의 亂局이며 難國이기에 그렇다는 말이외다.

요즘은 밥맛은 커녕 술맛도 쓰다. 野/與 黨代表들을  向한  개고기와 철부지의 오직 하나 妄靈스런 정치적 言行 때문만이라면 좋으련만 -----

2024. 7.19 (土)
밤잠을 잊은 땡감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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