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있는 과학적 사고
'Third Millennium Thinking: Creating Sense in a World of Nonsense'
우리는 지식과 정보가 넘쳐나는 복잡한 시대에 살고 있다. 기후변화, 팬데믹, 인공지능 등 그간 겪어보지 못한 것들을 경험하고 있다.
'복잡한 혼돈의 세상'에서 개인의 과학적 사고 역량은 일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2011년부터 UC 버클리에서는 물리학, 철학, 심리학 교수들이 모여서 이런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융복합 과목을 개설했다. 강의 내용을 포함하여 '난센스 세상에서 센스를 창조하기 위한 3차 밀레니엄 과학적 사고' 책이 나왔다.
책은 말한다.
과학적 사고에 필요한 핵심 습관은
1) 각자 믿음의 불확실성 부분을 인식하는 것,
2) 모르는 것에 호기심을 갖고 겸허하게 접근하는 것,
3) 다른 믿음을 가진분과도 소통하고 이해하는 노력
결론적으로 과학적 사고는 현대사회에서는 더 나은 일상으로 이끌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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