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도둑넘들이 경제를 살린다고? / 方山 李熙英

양곡(陽谷) 2024. 4. 7. 10:21

도둑넘들이 경제를 살린다고? / 方山 李熙英

요즘 길거리를 나서면 민주당 후보들이 걸어 놓은 현수막을 보면 너무 황당해서 웃겨 죽겠다. 역대 정권에서 경제를 다 말아먹은 정권이 좌파정권인 민주당 정권이 아닌가?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지금까지 우파 정권이 열심히 일해서 경제를 일으키고 금고에 돈을 차곡차곡 쌓아놓으면 좌파징권이 들어와서 금고를 다 털어 무신 듣도 보도 못한 소주성인가 하는 경제이론으로 소비를 촉진한다며 다 퍼주고 지들도 처먹고 정권 또 표 달라고 돈 다 주고, 모자라니 외국에서 400조의 빚 내서 마구 뿌리는 바람에 나랏빚이 1,000조가 넘었다.

소주성은 공산경제와 같은 거다.
국민에게 돈을 주고 배급식으로 주어 결국 국민을 거지 떼로 만드는 것이다.

이재명이 도둑질해서 감옥 가게 됐으니 지 목숨 살겠다고 공천한다는 게 전부 시정잡배 도둑넘들이 많다.
야당이라는 넘들이 무슨 돈이 있어서 경제를 살리고 민생 타령인가!

여당 국민의힘이 좋은 정책으로 경제를 살리고, 쓸데없이 돈만 쓰는 국회를 개혁하고 지방 신도시를 개발하고 교통를 지화화 하는 등 많은 일을 하는데,
야당 넘들은 여당인 국민의힘을 방해만 하고 있고 맨날 탄핵이니 검찰 타령만 하는 자들이 무슨 경제를 살리겠다는 것이 상상이나 되나?

이번 총선을 기회로 곳곳에 박혀 있는 극좌파 넘들을 다 잡아내어 그렇게 칭송하는 북한으로 보내든지 감빵에서 평생 살게 해서, 올곧고 바른 국민과 영원히 격리시켜야 할 것이다.

方山 李熙英
장로회신학대학원 상담과정 수료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원 코칭과정 이수
영국 해트휠드 폴리텍 정보체계학 박사
미국 해군대학원 석사
육군사관학교 (30기)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