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도 110개 넘는 교파를 가지고 자기들 교파쪽으로 비교도나 신앙인도 끌어간다고 하고 하물며
성경해석을 다르게 해석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사이비 종교로 법에 신판을 밭고도 신도들이 잘 헤어지지 않는 집단과 개인이 허다합니다. 저가 공직에 있을 때 정책적인 필요에 의하여 30명정도의 그당시 기독교 지도자를 모시고 대화를 나누면서 국민의식개혁에 대한운동에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는데 대부분 우리가 이미해온 일이지만 더욱 함쓰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중에 왜기독교는 교파가 많으냐고 질문해더니 한분의 지도자가 직답하시기를 꽃이 모두 또같은 새갈이 있으면 꽃이 아무 의미가 없듯이 교파도 여러가지 다른 특징을 가져야 다 아름답게 보이지요. 허허 이소리를 듣고 나는 그 말씀 오래 기억하고 있어요. 너무 또같은 얘기를 계속하면 아름답게 보이지 않아서 귀를 막을까봐 두럽소이다. 2024.4.9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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