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라도 본색/ 재미시인 이해우
'밥 맛 떨어지니 나가쇼, 잉'
무섭다. '계양을'은 작은 절라도 란다. 거기다 재명이가 뭐가 두려운지 절라 게리 맨더링을 하여 절라인이 더 많아 졌단다. 과격한 이들은 후원회장을 자처한 이천수에게도 어디 사는지 가족이 누군지 다 안다고 드릴을 들고 협박을 했단다. 어디서, 누구에게, 무엇을 배우 처먹은 놈들인지 알조다.
전라도에선 이재명이 원체 사악하여 밀리자, 이젠 조국의 배로 갈아타자는 말이 돈단다. 웃기는 짬뽕들이다. 법치가 정의가 민주가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이다. 선거를 바로 하여 나라를 바로 잡아야 할 중요한 시기란 것을 애국 시민이라면 모두 잘 아는 위기의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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