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 잡는 매>
시속 389km로 나는 매.
몸매가 날씬하다.
일제시대 일본 유학하고 온 분이
매 사냥만 즐기던 모습이 떠오른다.
그리고 이런 속담이 생각난다.
말 타는 것은 셋째 한량이고
첩을 두는 것은 둘째 한량이고
매 사냥꾼은 첫째 한량이다.
한량(閑良)이란 일정한 직업 없이
놀고 먹는 말단 양반 계층을 말한다.
이제야 그 분을 이해할 것 같다.
(사진; 천연기념물센터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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