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공부

영적으로 참되게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나의 댓글

양곡(陽谷) 2024. 2. 6. 12:16

"영적으로 참되게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

마태복음 18장 19절-20절 "내가 다시 말한다. 너희중의 두 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음을 모아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는 무슨 일이든 다 들어 주실 것이다.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4장 중에 21-24절에 그리심 성전이 있는 산이나 예루살렘 성전이라고 굳히 장소를 구하지 않아도 될 때가 올 것이다. 진실하게 예배드리는  사람들이 영적으로 참되게 아버지께 드릴 때가 올 터인데 바로 지금이 그 때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 하는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
하나님은 영적인 분이시다. 그러므로 예배하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참되게 하나님께 얘배드려야
한다. "
요한복음 2장 중에 "이 성전 예루살렘 성전을
허물어라. 이 성전을 짓는데 사십육 년이나 걸렸는데, 그래 당신은 그것을 사흘이면  다시 세우겠단 말이요? 하고 또 대들었다. " 란 말씀
기록이 있습니다.
*** 공동번역 성서 개정판 대한 성서공회에 기록된 내용을 인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형 사건과 휘장이
찢어진 사건 ,예루살렘 성전 파괴 사건 이후에
사는 하나님의 자녀와 성도인 우리는 제사와 재물을 바치는 성전예배와 제물을 바치는 제사도
필요 없다고 봅니다.
이제는 언제 어느 때 어느 장소이든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신령과 진정으로
(성경전서 개역한글판 2001 대한성서공회의
성경구절들의 일부를 인용하였습니다.)
영적으로 참되게( 공동번역 성서 개정판의 성경구절들중에 일부를 인용하였습니다),
영과 진리로,( 유튜브 성경공부 강의에서
인용하였습니다.)  나아갈 수 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고백합니다. 이제 우리들은
그렇게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성도인
우리들 각자가 제사장들, 만인 제사장이고
교회이며 우리 몸 소마가 성전이라고
알고있습니다만???

서로 자유롭고 자율적으로 연대나 함께,
하나님나라를 이 땅과 우리들 몸과 마음 그리고
우리들 관계나 사이에 이루어 가야 겠다는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게 됩니다.

***2022년 올린 본인이 직접 쓴 페이스북의
게시물글과 2024년 1월 31일 오늘  직접
쓴 글을 합성해서 리모델링한 글입니다.***

나의 댓글
100% 동의와 공감하면서 영적인 세계는 결국 현세의 우리국민들 대표들은 각기 모여 정치적 이념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뫃여 정당정치를 하는데 스스로 만든  이념과 가치를표방해 놓곤  선거 때만 되면 약속을 저버리고 이기는 선거라고 교활한 선거제도를 만들어 어중이 떠중이들은 물론 범죄혐의자들  조차 정당을 만들어  현재 국회의원수 많은정당이 자기들에게 유리할꺼라고 생각하는 선거제도로 비꾸고  이들을 지지하는 개신교  목사 5,000여명이 지원하고, 시도 때도 없이 또 다른 집회를 필요시  전국적으로  뫃여  기도와 설교 외부 강사들이  나와 학자로서 연구한대로  이끌고있는 우리나라도  하나님은 함께하실 것인데 영적으로 바로 우리들의 양심에 바른 길을 안내 하시어야 하지 않겠는가? 일부 신부들도  마찬가지인 것은 위에  제시한  성경해석을 리모델링 하신 것인데 성경이  제시한대로 지금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실텐데 확신을 볼 수 없고 날마다 내가 하나님을 영광되게 하지 못하여  이런  의심이 생기는  것이라고 기도를 오래해 와도 아직도  기끔 하나님이 우리국민을 버린것인가 ? 라고 하루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톨스토이의 단편 제목처럼 God  knows the truth, but  waits.  만 되내이며 지낸지 오래됐습니다.
내 나이 83세로 아직은  Zoom을 통하여 성경 중급코스를 재미 친구 전 선교사가 주관하고 또다른 의사 친구와 3명이 매주90분간 공부하고 또  국내 차관지내고 목사가된 후배 두명 .그리고 열심히 새벽 기도를 가서 소기록으로 요약해서  설교를 보내주시는  전 여  교수가  보낸온  설교를 글로 보고.  패친중에는 친구 같은 성경에 밝은분들 즉 목사, 신부, 장로들  10여명이  제게 성경마씀을 많이 보내 주어서 저의 홈페이지 "성경공부"란에 선별 올리고 my Facebook story에, 그리고 messenger 로 보내고 일부 짧게 발췌해서 posting에도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천주교신자로 견진까지 받은지  수십년이 되었지만 나에게 세례주신 신부님이 선종하시고  잘 나가기 싫고 그러나  성경공부는 하는것이 옳은것 같이서 최근  새로나온 "큰글자 현대인의 성경" 을 보면서 국문학자들이 한글교열도 해서 누구나 읽으면 바로  이해가  가지요.  공동번역성경은 그래도 이해가 잘되고 그전 성경은 우리말 실력이 좀 모자라서 목사님 해설이 필요한것도 있습니다. 여하튼 내가 공무원시절 부처위의 기관에서 잠시 종교 담당을 몇달 해보았는데 스스로 소개한 각종 종교 소개서도 읽어 보았고 서울대 종교학자 두명으로 부터 자주 만나 종교 이해에 도움을 받았습니다만~~
지금 이순간 모든 종교에 대한 개혁이  다소 필요한것으로 생각이됩니다.
여하튼  다시 오실때 까지 등등은  믿기어럽고 항상 저는 성령과 함께 지내고 있다고  믿으나 우리나라 사회의 모든 분야의 chaos 를 말씀 주신 성경구절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겠는가? 하교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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