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伽倻山讀書堂[가야산독서당] 가야산 독서당에서/죄지워ㅡ박창순

양곡(陽谷) 2023. 11. 27. 17:46

新羅 朝廷은 中央 貴族들의 腐敗와 地方 豪族들의 跋扈[발호]로 인해 나라의 기둥과 대들보까지 무너져 내릴 지경에 이르렀지만 眞聖女王에게 올린 時務策은 받아 들여지지 않았고 支配階層들은 個人 榮達에만 血眼이되 是非가 끊이지 않았죠.
이에 幻滅을 느낀  崔致遠은 慶州를 떠나 伽倻山으로 들어가셔 隱居를 하셨습니다.

伽倻山讀書堂[가야산독서당]
가야산 독서당에서

狂奔疊石吼重巒[광분첩석후중만]
미친 듯 돌 틈으로 흐르며 중첩된 산을 울리니
人語難分咫尺間[인어난분지척간]
사람 말소리 지척에서도 알아듣기 어렵구나
常恐是非聲到耳[상공시비성도이]
올으니 그르니 하는 소리 귀에 들릴까 늘 두려워
故敎流水盡籠山[고교유수진롱산]
일부러 흐르는 물로 하여금 온 산을 둘러쌌다네[?]
東文選에서 引用

崔致遠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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