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친절 사람이 그리운 줄 당신은 알았어요 어떻게 건네는 줄 그것도 잘 알아서얼음이 녹아 내려서나는 물이 됩니다아무리 작다 해도 버릴 것 하나 없는 미소를 짓게 해 준 사람을 믿게 해 준 당신의 말과 미소가 숨을 쉬게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