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관이 모호하여 북한 편인 사람들은 이렇습니다

역사관이 모호하여 북한 편인 사람들은 이렇습니다. 대한민국 적대세력입니다. 공산사회주의자들이라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1. 자유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합니다.

2. 역사적으로 인정된 것을 제외하고, 실체도 없거나 희미한 독립운동의 환상을 자꾸만 만들어내어 반일감정을 부추깁니다. 결국 반미 입장이 됩니다. 한미동맹, 한미일 안보협력을 방해합니다.

3. 공산사회주의를 정당화 시키려 합니다. 무상복지 무상급여 등으로 근로자들을 꼬드깁니다. 자본가들에게 적개심을 고취시킵니다.

4. 종국적으로는 김일성, 박헌영도 독립운동가로 등장시킬 자들이지요.

5. 300만명이 사상 희생된 6.25전쟁에 대한 남침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6. 북한 핵을 비롯한 대량살상무기를 비난 비판하지 못합니다. 당연히 북한 3대 세습에 입도 뻥긋 못하지요. 4대 세습 해도 찬양할 자들입니다.

7. 한국의 발전과 국제위상 증진을 싫어합니다. 국제사회에 거짓선동을 끊임없이 하여 대한민국을 폄하 왜곡시키려 하고 있어요.

8. 북한주민들의 인권에 전혀 관심이 없고, 오로지 북한수령에 대한 충성에만 연연하는 노예같은 존재들입니다.

9. 북한의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탈북어부 강제 북송 등에 대하여 북한에 항의 한마디 못합니다. 북한에 심각한 낙시바늘이 걸린 자들이지요.

10. 좌파 성직자와 지식인 중에 이런 자들도 있답니다. 일단 북한에 나라를 넘겨주고 다시금 자유민주화 하면 북한핵도 우리 것이 되고 간단히 통일을 이루는것 아니겠느냐는 몽상가 반역자들입니다. 철저히 북한식 통일, 한국인의 절반 이상을 죽이자는 살인마에 다름 아니라 봅니다.

11. 종합하면, 북한이 남한을 다시금 남침하여 공산사회주의를 만들어 달라는 자들입니다. 듣기는 좋으나 독배와 같은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으로 북한식 통일을 하자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법정 최고형에 처하거나 북한으로 추방이 답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종북좌파 망동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