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밥과 연결 된 유머?가 많을까요? 조선시대 세종 때에 국민의 70%가 노예 ( 상놈)가 가장 많았다는 통계를 잊을수가 없다. 30%는양반과중인어었으니 일반 국민은 소작. 머슴등 노예와 같았다.그 휼융한 대왕이 한글까지 만들면서 일반백성을 구분하지 못했은까? 나라 땅이 모두 왕과 양반의 것이니 소작해도 겨우 입에 풀칠하게 했을것인바 밥먹는게 가장 중요하게 되지 않았나 사료되고 가깝게는 보리 고개
라는 용어가 있는것을 보면 또 김일성이가 이밥(쌀밥)에 고기국을 먹게한다고 공산주의를 선전했으니 정말 입에 풀칠하고 살았다는 세월을 격으면서 밥타령이 니오지 않았을까?
가장 맛있는 음식도 꿀맛 같다느니, 잘머고는 배터지게 잘 먹었다고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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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 유 머 )
* 혼낼 때 : 너 오늘
국물도 없을 줄 알아!
* 고마울 때 : 나중에 밥
한번 먹자.
* 안부 물어볼 때 : 밥은
먹고 지내냐?
* 아플 때 : 밥은 꼭 챙겨
먹어.
* 인사말 : 식사는
하셨습니까?
밥 먹었어?
* 재수 없을 때 : 쟤 진짜
밥맛 없지 않냐?
* 한심할 때 : 저래서
밥은 벌어 먹겠냐?
* 무언가 잘 해야할 때 :
사람이 밥값은 해야지~
* 나쁜 사이일 때 :
그 사람하곤 밥
먹기도 싫어~
* 범죄를 저질렀을 때 :
너 콩밥 먹는다~
* 멍청하다고 욕할 때 :
어우!! 이 밥팅아~
* 심각한 상황일 때 :
넌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냐?
* 무슨일을 말릴 때 :
그게 밥 먹여주냐?
* 최고의 정 떨어지는 표현 : 밥맛 떨어져!
* 비꼴 때 : 밥만 잘
쳐먹더라~
* 좋은 사람 : 밥 잘
사주는 사람.
* 최고의 힘 : 밥심.
* 나쁜사람 : 다 된 밥에
재뿌리는 넘.
* 좋은 와이프 평가 기준 :
밥은 잘 차려 주냐?
정말 많지요?
아무리 일이 바빠도 밥은 꼭 먹어야하니까요~
대지를 흠뻑 적신 단비속에
밥 잘 먹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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