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교권침해가 이미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등장했고 교단을 떠나는 젊은 교사들이 급증하고, 무고한 아동학대 고소를 당해 고통을 호소하는 교사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벌써 5년 전 제가 드렸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2017년 교권 침해 건수 2,500여건, 교권침해 상담건수 10년간 2.5배 증가
최근 몇 년간 학생인권조례로 인해 역으로 교권이 침해받는 폐해가 늘어나더니, 급기야 스승의날 폐지 청원까지 올라왔다는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뉴욕의 경우 '학생 권리 및 의무 규정'을 통해 교사에게 예의바르게 행동할 의무, 저속하고 부적절한 표현을 삼가야할 의무를 설정하여 교권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도 선생님들의 권위를 되찾아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늘같은 스승의 은혜, 잊지 않는 오늘이 되길 바라며 교권 회복과 교육현장 개선을 위해 늘 함께하겠습니다.”
교권을 세워주는 것이 우리 공교육을 살리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 교육개혁의 출발이 아닌가 합니다.
학생인권과 교권이 잘 맞물려 돌아갈 때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과 선생님들의 자긍심이 지켜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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