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중국대사 훈시

양곡(陽谷) 2023. 6. 9. 07:49

中대사, 원고 꺼내 15분간 尹정부 비판..."韓 무역적자는 탈중국 탓"

상하이망, 이재명 만나 일장 훈시

中대사, 작심한 듯 불만 쏟아내
韓中관계 어려움, 한국을 탓하며
"대만 문제서 中의 우려 존중해야"

남북문제는 '쌍중단' 또 들고나와
"北 도발과 한미훈련 함께 중단을"

이재명 "하나의 중국 원칙 지지
中도 한반도 평화안정에 공감"

이재명, 日 오염수 올인하다 中에 판 깔아줘...與 "위안스카이에 조공 갔나"

민주당, 공식 유튜브 통해 생중계

김기현, 日대사 만나 "오영수 불신 해소에 적극적인 협력 필요"

日대사 "한국 우려 알고있다"

KBS, 수신료 받고도 425억 적자...직원 절반이 억대 연봉

6000억 수신료 받고 방만 경영

수신료 문제를 '방송 장악' 몰아가
KBS 사장, 경영 개선 방안 없이
"분리 징수 철회하면 사퇴하겠다"

대통령실 "국민 목소리 안 듣고
자기들 기득권 지키겠다는 생각"

내부서도 편파 방송 문제 제기
민노총 간첩단, 뉴스에 안 나와

KBS 이사 4명 불공정 보도 임계점 넘어...국민 96%가 분리 징수 찬성

尹대통령 방미때 라디오 출연진
친야 10명, 보수 출연자는 1명뿐
적자에도 주진우에 수억 출연료

방송법 시행령 개정땐 하반기 분리 징수 가능

1인 가구 늘며 수신료 수입 급증
작년 수신료 환불 5만 가구 달해

"풍계리 지반 뒤틀려, 방사능 유출될 수도"

7차 핵실험 강행 시 재앙 우려

북한서 가장 불안정한 땅으로
단단했던 화강암 지대 연약해져
재작년부터 지진 횟수 두 자릿수
보호막 깨져 방사능 물질 나오면
바람 타고 한국 너머로 번질 수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