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십결(長壽十決) ♡
1. 호흡법(呼吸法)
맑은 공기를 마시라. 공기는 바로 기(氣)이다. 즉 우리가 마시는 공기는 신경을 타고 내려가 모든 장기의 순환 및 정화 작용을 하는 기(氣)가 된다. 그러므로 맑은 공기는 맑은 氣가 되어 우리의 몸을 깨끗이 하고, 더러운 공기는 우리 몸에 여려가지 신경 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2. 다도(茶道)
맑은 물을 마시라. 우리가 마시는 물은 우선 피가 된다. 그 후에 신장과 간장이 더러운 피를 닦는다. 좀 자세히 비교 설명하자면, 우리가 먹는 음식은 소.대장에서 좋은 영양만 피로 들어가지만, 물은 그대로 피가 된다.
따라서 맑은 물은 곧 맑은 피가 되며,더러운 물은 더러운 피가 된다. 모든 병은 피가 더러워서 생긴다.氣(기)와 血(혈)은 맑은 공기와 맑은 물로부터 시작됨을 알아야 한다.
3. 묵상과 기도
욕심을 죽이라. 욕심은 화목한 "우리"를 깨뜨리고 나만 생각하는 ''나뿐''인 상태를 만든다. 나만 혼자 있다는 것은 불안. 초조. 공포를 조성하여 결국 피가 혼탁해진다. 할 수 만 있다면 내 것을 나누어 주는 德(덕)을 베풀면 마음은 편해지고 피가 맑아 진다.
4. 식이요법(食餌療法)
음식은 혀로 구분하여 먹으라. 우리는 좋다는 음식을 머리로 배워서 먹는다. 이것이 몸을 망치는 이유가 된다. 내게 필요한 음식은 오로지 혀가 구분할 수 있지 머리는 모른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인스턴트 음식, 큰 공장에서 나는 음식, 공해 음식 등을 삼가 하고,이로 씹어서 혀에 당기는 음식은 먹고 거부하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5. 단전호흡법(丹田呼吸法)
땀 흘리는 등산을 하라. 맑은 공기와 맑은 물이 있는 산을 일주일에 한번 정도 땀을 흘리며 등산을 하면 모든 장기가 좋아진다. 특히 위와 뇌가 좋아지는 데, 걷는 다는 것은 모든 잡념을 걷어낸다는 뜻이며, 위로 오른다는 것은 위가 좋아 진다는 것이다. 또한 땀을 내면 담(쓸개)이 좋아진다.
6. 청혈법(淸血法)
新金(정화된 소금)을 섭취하라. 현대인은 설탕을 너무 섭취하여 몸이 雪(설)처럼 차가워 진다. 그러므로 불순물을 제거한 순수 소금인 신금(新金)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왜냐하면 설탕은 몸을 차게하고, 소금은 몸을 뜨겁게 해 준다. 시험 삼아 자기 전에 설탕을 먹고 체온을 확인해 보고, 新金을 먹고 체온을 확인해 보라. 대부분의 성인병은 몸이 차가워서 생긴다.
7. 와선법(臥膳法)
잠을 충분히 자라. 우리가 잠을 자는 것은 하루 종일 다니면서 더렵혀지고 망가진 몸을 수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충분한 수리가 될 때까지 자야 한다. 그런데 몸이 완전히 청결 해지지 않았는데 억지로 일어나는 생활을 반복하게 되면 덜 닦인 더러움이 모여 결국 병이 된다. 잠만 충분히 자면 만병이 소멸된다.
8. 좌법(坐法)
자세를 바르게 하라. 자세를 바르게 한다는 것은 우리 몸을 똑바로 세우고 있는 척추(등뼈)를 똑바로 유지 한다는 것이다. 각 장기로 가는 신경과 혈관은 척추 사이로 막혀서 몸 속에 생기는 불순물을 정화할 수 없고, 영양도 골고루 배급할 수 없어서 결국 병이 생긴다. 그러나 자세가 바르면 있던 병도 서서히 사라지게 된다.
9. 쾌변법(快便法)
깨끗이 배설하라.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음식이 들어가면 즐겁듯이 우리에게 필요없는 것을 배설할 때도 쾌감을 느낀다. 그래서 대변이란 곧 큰 편안(大便)이고, 소변은 작은 편안(小便)이며, 중변(中便)은 바로 극약(極藥)인 것이다.
그러므로 변을 볼 때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즐겨야 한다. 그런데 이런 배설 작용을 귀찮게 여기면 깨끗한 배설을 할 수 없어서 결국 몸이 더러워지고 병이 된다.
10. 풍수지리(風水地理)
건강하게 살아 있는 것을 만나라. 가능한 살아 있는 생명의 소리를 많이 듣고 죽은 기계의 소리는 적게 들으며, 건강하게 살아 있는 생명을 많이 보고 죽은 것을 적게 보며, 살아 있는 냄새를 많이 맡고 죽은 냄새를 적게 맡으며, 살아 있는 음식을 먹고 죽은 음식을 적게 먹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 건강과 생활 중에서 ~
♡ 바세린의 놀라운 활용법 30가지 ♡
바세린은 19세기 중반 미국의 로버트 치 즈브로라는 화학자가 만들어낸 제품으로 치즈브로씨는 1837년에 태어나 1933년까지 무려 96년을 건강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그에게 장수와 건강의 비결을 물을 때마다 "하 루 한 번, 바세린 한 숟갈"이라고 답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체내에서 특별한 기능을 하지 않기 때문에 만에 하나 섭취를 한다 해도별 탈 없이 체외로 배출된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싶습니다.
그럼 바세린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각질제거
- 팔꿈치나 발뒤꿈치의 각질, 갈라짐 등에 바세린은 아주 효과적입니다. 잠자기 전 샤워 후 면봉을 이용하여 팔꿈 치나 발뒤꿈치 등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증상이 심할 경 우 바른 후 양말을 신고 주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일주일만 관리를 해주시면 발뒤꿈치가 갈라지는 경우라도 회복이 됩니다. 단기간에 각질제거를 하고 싶다 면 소금과 바세린을 함께 사용해보세요. 입자가 굵은 소금을 넣고 섞어주신 뒤, 샤워시 이를 바디 스크럽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또 겨울철이 되면 입술이 트고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데요. 이런 경우 바세린에 설 탕을 넣고 섞은 뒤 해당 부위를 살살 문질러 주세요. 잠시 후 닦아주시면 입술의 각질이 제거될 뿐 아니라 촉촉해지게 됩니다.
2. 향수 지속시간 높이기
- 향수를 뿌리고 나가면 얼마 지나지 않아 향이 사라집니다. 이 때문에 보통 휴대용 용기를 갖고 다니면서 다시 뿌리게 되는데, 이렇게 하면 은은한 향이 아닌 독한 향수 냄 새가 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도 바세린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향수를 뿌릴 곳에 미리 바세린을 발라준 뒤 그 위 에 향수를 뿌려보세요. 알코올이 천천히 날아가면서 은은 한 향이 오랫동안 지속되게 됩니다. TIP. 바세린을 드라이기로 녹인 뒤 향수랑 섞어주면 바르는 향수를 만들 수 있답니다.
3. 귀걸이 윤활유
- 귀걸이를 한동안 착용하지 않을 경우 구멍이 막혀버릴 때가 있습니다. 이때 막힌 곳을 무리하게 뚫게 되면 출혈 이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이런 경우 윤활유 대용으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바세린을 해당 부위에 발라준 뒤 착용하 시면 통증 없이 편안하게 귀걸이 착용이 가능합니다.
4. 가죽제품 관리
- 마른 천에 바세린을 조금 묻혀서 상한 가죽제품에 부분 적으로 펴서 바르면 가죽이 새것처럼 깨끗하게 돌아옵니 다. 또 가죽 결 사이에 낀 때 역시 닦아주게 되면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가죽 제품을 닦은 후에는 마른 수건을 이용하여 바세린을 제거해 주세요.
5. 얼룩 지우기
- 벽에 묻은 얼룩이나 책상 위 낙서 제거에도 효과적입니다. 다만 시멘트벽의 경우 얼룩이 오히려 번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핸드폰이나 시계 화면에 흠집이 난 경우라면, 바세린을 마른 수건에 묻혀서 닦아줍니다.
6. 립밤으로 사용
- 건조한 분들의 경우 립밤을 발라도 금방 말라서 촉촉함 이 유지되지 않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이런 경우 립밤 을 바세린 용도로 사용해보세요. 바세린은 무엇보다 수분 유지력이 좋기 때문에 촉촉한 입술을 오래 유지해줍니다.
7. 립 리무버로 사용
- 입술에 바른 립스틱을 제거하는 데에도 바세린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8. 아이라인 수정
- 아이라인을 바를 때 잘못 바르게 되면 지저분해져 수정 이 힘들어집니다. 이런 경우 면봉에 소량을 묻혀서 문지르면 쉽게 지우 실 수 있습니다.
9. 상처 치료
- 상처가 난 부위에 바세린을 발라주게 되면 수분이 지속 되고 이물질이나 세균으로 부터 보호를 할 수 있습니다. 또 상처가 수분층에 갇히게 되기 때문에 피부 재생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10. 코가 건조할 때
- 코가 건조하면 답답한 느낌이 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 면 봉에 바세린을 조금 묻혀 코 안에 가볍게 발라주시면 촉촉 한 상태가 지속되게 됩니다. 이 방법은 코감기로 인해 코 안이 헌 분들에게도 효과적입니다.
11. 매니큐어를 바를 떄
- 매니큐어를 바르기 전 양옆의 살이나 큐티클에 바세린을 발라주면 매니큐어가 피부에 묻지 않습니다. 이렇게 활용하면 바르고 지우고 닦고 반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12. 아이크림 대용
- 나이가 들다 보면 자연스레 눈가에 주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바세린은 눈가에 옅은 주름 제거에도 효과적입니다. 눈가의 주름에 바세린을 2~3주간 꾸준히 바른다면 주름 이 거의 사라지게 됩니다.
실제 고가의 아이크림보다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해외 유명 배우들 역시 눈가 주름에 바세린을 바른다고 하네요. 물론 너무 많이 바르면 안되고 소량만을 발라줘야 합니다. 이 방법은 지성 피부보다 건성 피부인 분들에게 더 효과적입니다.
13. 속눈썹 영양제로 활용
- 바세린을 자기 전 속눈썹에 발라주면 다음날 일어났을 때 속눈썹이 튼튼하고 건강해진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뷰러에 바세린을 바른 뒤 속눈썹을 집으면 속눈썹이 잘 말려 올라갑니다. 다만 이 활용 방법의 경우 예민한 분들 은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14. 큐티클 정리
- 큐티클 제거를 그냥 하게 되면 피부에 자극이 가게 됩니다. 이런 경우 큐티클에 바세린을 바르고 3분 지난 뒤 제 거를 하면, 자극 없이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15. 구두 광택
- 가죽 신발이나 지갑 등에 바세린을 바른 뒤 마른 천으로 닦아주면 오래된 제품도 새 제품으로 광이 나게 됩니다. 바세린을 닦아 낸 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한 번 더 닦아내 주세요.
16. 나만의 유니크한 로션/크림 만들기
- 집에 있는 로션이나 크림에 바세린을 섞어주면 보습력 이 뛰어난 나만의 크림을 만들 수 있습니다. 피부가 건조 한 분들은 일반 로션을 발라도 금방 마르곤 하는데요. 이 방법을 이용하여 바세린 로션을 만들어 사용하시면 시간 이 한참 지나도 보습력이 유지가 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7. 속눈썹을 뗄 때
- 소량의 바세린을 면봉에 덜어내어 속눈썹에 바른 뒤 몇 분 후 떼어내면 잘 떨어집니다.
18. 립스틱 자국 제거
- 와이셔츠 등에 자국이 남으면 지우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 경우 소량의 바세린을 립스틱 자국에 발라주면 쉽게 제거 할 수 있습니다.
19. 아이섀도 및 블러시 효과
- 바세린을 바른 뒤 아이섀도를 발라주면 더욱 윤기가 나 게 됩니다. 또 광대뼈에 발라주게 되면 촉촉한 윤광을 만 들 수 있으며, 립스틱과 바세린을 섞으면 크림 블러셔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20. 염색
- 집에서 염색을 하는 경우 염색약이 이마 등에 묻게 되어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헤어라인을 따라 바세 린을 살살 문질러 주면 염색약이 이마에 묻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21. 반지를 뺄 때
- 반지가 끼었을 떄 빼는 것이 참 고통스러운데요. 이 경우 비눗물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간단하게 바세린을 살짝 발라준 뒤 반지를 돌리면서 빼면 쉽게 빼실 수 있습니다.
22. 손상된 머리카락에 윤기를
- 손상이 심할 경우 푸석푸석한 모습이 되곤 하는데요. 이럴 때 바세린을 조금 덜어서 손바닥에 넓게 펴 바르신 뒤, 머리에 살살 발라주시면 손상된 머리카락이 한결 윤기 있고 좋아 보이게 됩니다.
23. 태닝할 때
- 여름철이 되면 많은 분들이 태닝을 하곤 하는데요. 전체적으로 예쁘게 태닝이 되면 좋겠지만 골고루 되지 않 고 한쪽만 된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무릎이 나 팔꿈치, 팔목이나 발목 같은 부위가 더 건성이기 때문에 흡수율이 달라 생기는 현상인데요.
이런 부위들에 바 세린을 먼저 바른 뒤 태닝을 하게 되면 구석구석 펴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좀 더 보기 좋게 된다고 합니다.
24. 머리카락에 껌이 붙었을 때
- 바세린을 껌 주변에 발라준 뒤 빗으로 해당 부위를 살살 빗어주면 껌이 밀리면서 떨어집니다.
25. 귀걸이 알레르기 방지
- 귀걸이를 하면 알레르기가 생기는 분들이 있는데요. 귀걸이의 침 부분에 바세린을 발라주면 알레르기 반응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26. 벌레에 물렸을 때
- 모기등의 벌레에 물렸을 때 바세린을 상처 부위에 발라 주게 되면 해당 부위를 건조하지 않게 만들어줘 가려움증 이 억제됩니다.
27. 입속에 덧났을 경우
- 과로를 하거나 심한 스트레스, 수면이 부족한 경우 입속 에 상처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때 상처 부위에 연고 대 신 바세린을 발라주면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28. 제모할 때
- 자칫 잘못하게 되면 상처가 생길 수 있는데요. 이때도 바세린을 발라준 뒤 제모를 해주면 코팅이 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상처 없이 제모를 하실 수 있습니다.
29. 윤활제로 활용
- 매니큐어 등과 같이 내용물이 굳어 뚜껑이 잘 열리지 않는 병의 입구에 바세린을 발라주면 뚜껑을 쉽게 열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공구의 다목적 윤활제로 활용이 가능 하며 잘 열리지 않는 미닫이문이나 창문 등에도 바세린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30. 마사지
- 종아리 등에 바세린을 발라주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마사지가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블랙헤드 제거에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바세린을 콧등에 발라준 뒤 랩으로 감싸주고 그 위에 따뜻한 수건을 덮고 10분 정도 지나면 블랙헤 드가 말끔하게 제거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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