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랑 앞에 아픔은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이름 앞엔 우리의 사랑은 빛나는 햇살처럼 참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눈물이라면 고난은 오히려 감사와 미소가됩니다
그래서인지 이 사랑이 너무나 아름다워
화사한 꽃처럼 우리 사랑은 참 향긋합니다.
-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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