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B to D 이다. |
여러 가지 인생에 대한 정의 중 인생은 B to D라는 말이 가슴에 다가온다. B는 Birth(태어남)이고, D는 Death(죽음)이다. 즉 인생은 태어났다가 죽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럼 B와 D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C가 있다. C는 무엇인가? 바로 Choice(선택)이다. 즉 인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선택하는 대로 되는 것이다. - 최염순 신작 ‘미인대칭비비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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