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우리나라 위대한 지도자

양곡(陽谷) 2023. 2. 13. 17:17


《위대한 지도자》
尹錫悅 대통령이 2월 1일
龜尾의 朴正熙 대통령 생
가를 방문했다. 그런데 그
냥 형식적으로 방문한 것
이 아니다.

尹대통령은 芳名錄에
‘위대한 지도자가 이끈
위대한 미래......’라는
글을 남겼다.

너무도 당연한 이 글이
왜 이렇게 가슴을 뭉클
하게 할까?

현직 대통령으로서 朴正
熙 대통령을 ‘위대한 지
도자’라고 기록을 남긴
것은 尹대통령이 처음이
다.

대한민국은 李承晩 대통
령이 기초 공사를 하였
고 朴正熙 대통령이 完
工을 하였다. 그것도 그
냥 완공한 것이 아니다.
子孫代代로 먹고 살 수
있도록 완벽하게 지은
것이다.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
싱가폴의
李光耀 수상,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
미국의
예일大 폴 케네디 교수와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키신저 국무장관,
중국의 胡錦濤 주석과
鄧小平 지도자
캄보디아의
마하티르 훈센 총리 등
綺羅星 같은 세계의 인물들이
하나같이 박정희 대통령을
위대한 인물로 평했다.

심지어 북한의 김정일조차
1999년 鄭周永 현대그룹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업
적을 칭송하면서 서울을 방
문하면 박정희 대통령 묘소
를 참배하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이 ‘위대한 지도자’를
그 동안 어떻게 예우했는가.

부끄럽게도 대한민국은,
종북좌파들의 선동에 넘어
가 박정희 대통령을 일본군
장교 다카키 마사오(高木正
雄)로 浮刻시켜 친일파로
매도하면서 민주주의를 파
괴한 독재자로 낙인을 찍어
버렸다.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나라라면
서울 광화문 광장에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이
이승만 대통령과 함께
우뚝 서야 하며
高額券 화폐에도 그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어야
한다.

이제 尹錫悅 대통령이
朴正熙 대통령을
‘위대한 지도자’로 기록하
였으니 대한민국의 역사는
지금부터 다시 써야 할 시
대가 열린 것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