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종북 좌파들의 참담한 민낮

국내외 종북 좌파들의 참담한 민낮

1. 탈원전 정책으로 천문학적 國富 손실, 세계 최고 원전 기술과 산업 생태계가 망가졌는데도 분개하지 않음.

2. 서해에서 해수부 공무원이 피살되어 불태워지고, 좌파정권이 탈북민들을 강제 북송해도 모른체 함.

3. 북한이 핵무기를 완성하여 핵공갈을 치고 미사일을 주구장창 쏴올려도 비난하지 않고 정부와 미국 탓만 함.

4. 비리 온상 종북좌파 정당을 지지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자유 대한민국의 위상을 손상시키는데 앞장 섬.

5. 북한의 3대세습과 인권 문제에 한마디도 않고, 그저 고개숙여 복종하는 모습을 보임.

6. 북한의 온갖 도발에도 불구하고 종전선언, 평화협정, 주한미군 철수 등 북한의 나팔수 역할에 기여함.

7. 가짜유공자 부풀려 자기편 만들고, 끼리끼리 나랏돈 빼먹기에 이력이 난 사람들이 모여 향우회 등 친목단체 만들어 종북 활동을 함.

8. 역사를 왜곡하여 반일 반미에 앞장서고, 북한의 공산화 통일노선에 동조하고 반정부 시위를 획책함.

9. 헌법과 국가보안법 등 국가 기간 법률을 무력화 시키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원칙을 파괴시키려 광분함.

10. 지은 죄를 감추기 위해 利敵활동, 내부 분란 등 더 추한 큰 죄를 짓고 있음.

2023년에는 이런 자들을 여적죄로 발복색원하여 국가 기강을 굳건히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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