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의 나라 두쪽 난 국민☆ 을 읽고
남북이 두쪽나 북이 남쪽 국민을 결과적으로 죽이게할 핵개발을 했다. 이는 차우스크 전 대통령부부를 경호원들이 살해하는 사건을 보고 북한 지도자가 자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핵개발을 하라는 유언을 남겨 그것을 완성하기 위하여 남.북.미와 대화를 하는척 하면서 핵개발을 완성(?)하도록 했고, 이를 평화라는 명목으로 도운 세력도 결과적으로 있었다.
이제는 필요시 또는 남쪽이 혼란스러운 정치상황이 되도록 북의 김여정이 시위를 하라고 공개적으로 지시했고 기회를 보고 있는 끔찍한 요즘, 남남 갈등은 심각한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이때 신문 방송은 다소 차이는 있지만 거이모두 공평하게 한다는 구실은 있겠지만 각종 패널에 출연시키는 것을 보면 각 당에 관련자들을 나오게 하여 토론을 하니 자기가 지지하는 당논리와 동일하게 주장하고 있다.물론 한사람은 중립적인듯 한 패널도 있다.
여기서 시청자와 독자는 자기 지지당의 가치와 이념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간다. 따라서 국민은 새로운 좋은 정책이 아무리 제시되더라도 믿지 않고 있다. 심지어 식사도, 혼인도 하지 않는다고 하는 정말 완전 적대시 하게되었다. 그야말로 남한이 두동강이가 나는게 아닌가 대단히 우려된다.
또한 신문은 그신문의 창립정신과 상업신문으로 수익을 올리기 위하여 발행 한다는 주장이 있어서 방향이 다를 수가 있다는 이론도 알고 있다.
그런데 요사이는 대부분이 정치 논리에 너무 치우친다.
설상가상으로 각종 유투버들도 한몫을 하고 있다.
따라서, 이쯤되면 언론 관계자들도 국가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우리사회가 두동강이가 되도록
하지는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지식인이나 여론을 주도하는 일부 국민들이 두고만 보면 남북은 어느쪽으로 흡수될 것인가는 분명하지 않겠는가? 세계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더 우선적으로
가고있지 아니한가?
강자는 약자들을 더욱 지원해야 하는 의무도 생각해야 되겠다. 과거를 너무 묻지 맙시다. 더나은 조국의 미래로 나아갑시다.
(2023.1.10 권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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